|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9
조회 3111
날짜 01:28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45
조회 4460
날짜 01:25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80
조회 9223
날짜 00:44
|
|
푸른 도화선
추천 35
조회 3473
날짜 2024.05.21
|
|
피카츄배말랑해
추천 32
조회 6755
날짜 2024.05.21
|
|
RD_Drake
추천 21
조회 3124
날짜 2024.05.21
|
|
밀떡볶이
추천 88
조회 9502
날짜 2024.05.21
|
|
그날은 온다
추천 87
조회 10360
날짜 2024.05.21
|
|
푸른 도화선
추천 10
조회 715
날짜 2024.05.21
|
|
Berserker Suite
추천 78
조회 7693
날짜 2024.05.21
|
|
짭제비와토끼
추천 129
조회 10941
날짜 2024.05.21
|
|
새대가르
추천 28
조회 3787
날짜 2024.05.21
|
|
시엘라
추천 73
조회 22364
날짜 2024.05.21
|
|
새대가르
추천 141
조회 26359
날짜 2024.05.21
|
|
행복한강아지
추천 69
조회 14512
날짜 2024.05.21
|
|
Baby Yoda
추천 21
조회 3829
날짜 2024.05.21
|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108
조회 10155
날짜 2024.05.21
|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24
조회 3204
날짜 2024.05.21
|
|
Baby Yoda
추천 23
조회 10565
날짜 2024.05.21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58
조회 6874
날짜 2024.05.21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38
조회 12647
날짜 2024.05.21
|
|
페도를보면짖는개
추천 81
조회 11980
날짜 2024.05.21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78
조회 23061
날짜 2024.05.21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81
조회 12889
날짜 2024.05.21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10
조회 1633
날짜 2024.05.21
|
|
야스타시
추천 129
조회 11775
날짜 2024.05.20
|
|
Baby Yoda
추천 92
조회 17237
날짜 2024.05.20
|
|
페도를보면짖는개
추천 43
조회 9096
날짜 2024.05.20
|
알뜰하다고 칭찬하고 싶긴 한데 영끌이라 불안하다...
이건 또 뭔 해괴한 방송이야
한 1억 초중반짜릴 샀으면 잘샀구나 장하구나인데... 2억넘는걸 질렀다는데서 정신머리없는 놈이란 생각이...
이건 대단하다고 해주자... 어쨋든 저 나이에 저만큼 혼자 해낸거잖아 빚이있더라도 감당이 아에 불가능한 정돈 아닌거 같고
임대주택같은거 신청하지
어렸을적에 이사 많이다녔으면 내집장만에 한 맺힐만 하지 온전한 내집장만으로 보기 어려운게 좀 문제긴 한데
욕심이 아닌 한으로 일궈낸 집이네 저건 옳도 그름으로 판단할 수가 없다 싶음
이건 또 뭔 해괴한 방송이야
알뜰하다고 칭찬하고 싶긴 한데 영끌이라 불안하다...
잘되라고 응원해주는거 말곤 없지 솔직히 저 사람 입장에선 ㅈㄴ 당연한거긴함 나같아도 못참는다 저건
초반에 버티다 결국엔 자기가 살려고 산 집인데 뭐가 문제임 저기서 주택 더 보유하려고 안하면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 아님?
이게 맞음...게다가 저거 22년이라며? 그때는 대출관리 빡세게 하던때라서 갚을 능력 없으면 저렇게 사지도 못함... 갭투가 가장 걱정이었을텐데, 마지막엔 자기 집 입주 했다며? 그 시점에서 갭투가 아니잖아.
기껏 열씨미 살았는데 영끌한 집값 떨어지면 죽음이잖아
1주택의 경우 그냥 살면 되는데 죽음일게 있나요? 집을 거주가 아니라 투자용도로만 보면 죽어야겠지만, 저분은 정말 거주하고 싶어 들어가신건데.
왜 죽냐고요 ㅋㅋ 투기 목적으로 산게 아니라 걍 죽을때까지 내 집이다 생각하면 집값 떨어지더라도 걍 대출금만 갚으면 조금 비싸게 샀다 생각하면 되는데
대단하네
이러면 인정이지
임대주택같은거 신청하지
주택은 빚이 있어도 재산이라 안될듯 ㅠ
청년임대주택 경쟁율 세 ㅠㅠ
임대주택 그런거 그 지역에서 계속 살아야 가산점있고 제약이 존나 많아
한 1억 초중반짜릴 샀으면 잘샀구나 장하구나인데... 2억넘는걸 질렀다는데서 정신머리없는 놈이란 생각이...
집값 맨날 떨어진다 해도 거기서 거기인거 보면 그냥 일찍 사서 오래 살면 이득인것 같기도 하구..
집없는 서러움이라는거 충분히 사람을 정신나가게 만들만 하다. 난 그래도 이해되고 열심히 살았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잘 되길 바래....하고 격려 해주고 싶다.
끄덕끄덕...
이건 대단하다고 해주자... 어쨋든 저 나이에 저만큼 혼자 해낸거잖아 빚이있더라도 감당이 아에 불가능한 정돈 아닌거 같고
저정도면 감당 되는 거임?
어렸을적에 이사 많이다녔으면 내집장만에 한 맺힐만 하지 온전한 내집장만으로 보기 어려운게 좀 문제긴 한데
감당 가능한 대출이면 뭐 상관없는데 영끌한거면 위험해 주담대 디딤돌로 생애첫해서 고정금리 2%대로 받았으면 나쁘진않은데 말이지... 근데 그게 전세끼고 사는것도 되나 몰겄네
근데 다시보니 3.5억짜리가 저나이에 감당이 되나...????
자기시드 몇천 안되는거 보니까 저정도면 충분히 영끌같은데...?
그러게 보증금 상환용 추가대출 이게 아마 디딤돌 요건이 안될거같은데말이지 그럼 변동금리 주담대일거고 지금은 어찌어찌 이자 낼 수 있어도 금리 오르면 끄악인데
전세금으로 메꾼다음 전세금 내준다고 대출 일으킨데다 주택 금액 기준도 넘어서 디딤돌 이율 못받음
저런집에서 살아보고싶었나보지 이건 누가 설득할 문제가 아닌듯
일산이면 그나마 서울 밖에서도 집값 방어 잘 되지 않을까?
심정은 이해하지만 나로서는 하지 않을 선택지네
욕심이 아닌 한으로 일궈낸 집이네 저건 옳도 그름으로 판단할 수가 없다 싶음
이자가...
대견한건 칭찬해줄만한데 영끌인건 어...
옛날 기준이면 그래도 괜찬을거 같은데 요즘은 아니었으면 좋겠네
도레미파솔라시도레
그러네 차는 진짜 사고나면 감가상각 훅 빠지는거 생각하면
대출도 재산 있어야 담보가 가능한거 아냐? 빚만 2억 6천이라는데 뭐가 있어서 2억 6천이나 되는거지?
집을 담보잡는거지
저 집 가치가 3.5억이면 70%인가까지 나오니까...
22년 07월 방송이고 전세내줬단거 봐선 1~2년은 내줬단 소리일건데 한창 영끌족 바람넣던 시절이네.... 지금 대출금리 엄청 올라서 힘들건데 다행인건 일산쪽이라 수틀리면 이자손해 말곤 처분해도 피해 입는건 없단 정도일려나
요즘 인터넷 보다보면 ㅇㅇ하면서 월세살지 뭐~ 집 굳이 가질필요~ 이런애들 너무 많아서 놀랐음 대부분 평범한 집 애들은 부모님이 집한채 자가로 등기쳐서 살아서 그런가? 월세도 전세도 괜찮다 집 갖는게 피곤하니 뭐니 이런거에 엄청 동의하는 분위기더라? 난 반대로 짤처럼 이사다니고 집주인한테 갑질도 당해보고 그꼬라지 어릴때부터 보니까 환멸이 나더라 집 안가지면 이렇게 된다고 그래서 취직하면 서울에다 빌라라도 산다는 심리로 남들 차사고 해외여행 갈때 집 박아버리게
잘됬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집 빛은 평생 갚으면서 살아가는거다 나쁜게 아닌데 무조건 죄인 취급받는
초반에 다른집 세들어살다 자기집으로 이사간거 봐서는, 갭투 단계를 떠나서 정상적인 단계로 들어선 거 같으니 너무 걱정 안해도 될 듯 하다... 갭투 단계에서는 돈이 없어서 자기집엘 못들어가...
실거주 의무 아닌가?
그거는 분양 받았을때 지역별로 붙는 조건이고, 저렇게 걍 산건 아무 상관 없음.
실거주용으로 산거면 뭐 이자만 잘 갚을수있으면 상관없지
시대를 잘 맞춰야지..저금리땐 괜찮으나..고금리일땐 가차없다.
2억6천이면 이자얼마지? 5프로잡으면 연 1300인가? 연봉에서 빚갚는데만 1500을꼴아박으면 힘들긴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