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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웃으며 말했지만 목소리는 한없이 가라앉았고 손은 뒤로 감쳤지만 떨리는 어깨는 숨기지 못했다
아들:단골집 등록합니다^^
난 수능때 맨밥먹었는데 ㅅㅂ ㅋㅋㅋㅋ
우린 일년 더 한다!!!
인생의 프롤로프가 끝났다. 소년이 할 수있던것은 겨우 울지 않을수있던 것 뿐이다.
엄청 고민한 대사였지 않을까 ㅋㅋ
아들:단골집 등록합니다^^
난 수능때 맨밥먹었는데 ㅅㅂ ㅋㅋㅋㅋ
우린 일년 더 한다!!!
맵다매워 ㅋㅋㅋㅋ
아들은 웃으며 말했지만 목소리는 한없이 가라앉았고 손은 뒤로 감쳤지만 떨리는 어깨는 숨기지 못했다
흐에에엥
인생의 프롤로프가 끝났다. 소년이 할 수있던것은 겨우 울지 않을수있던 것 뿐이다.
엄마, 나랑 사업 하나 해요
엄청 고민한 대사였지 않을까 ㅋㅋ
눈치 못 챘으면 필사적인 연기력이였겠지
척수액 쪽쪽 빨겠다는
수능때도시락이고장나서뚜껑안열렸어
오히려 잘 치고 농담한다고 저런 것일 수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