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끔이지만...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더란말이지...
나눔하는 사람이 정한 룰이 마음에 안 든다면 제안 정도는 해볼 수 있겠지만 거기에 화내는건 선넘는거고
무언가 착오가 있는 것 같으면 정중하게 물어보면 되는데 냅다 따져묻듯 댓글달고ㅋㅋㅋ
철이 없는건지 그냥 싸가지가 없는 분이신건지...
정말 가끔이지만...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더란말이지...
나눔하는 사람이 정한 룰이 마음에 안 든다면 제안 정도는 해볼 수 있겠지만 거기에 화내는건 선넘는거고
무언가 착오가 있는 것 같으면 정중하게 물어보면 되는데 냅다 따져묻듯 댓글달고ㅋㅋㅋ
철이 없는건지 그냥 싸가지가 없는 분이신건지...
예의 못지키는것도 지능이슈라는 이야기가 잇던데 과연
맞는 말인 것 같구만ㅋㅋㅋㅋㅋ최소한으로 머리가 돌아가면 본인한테 안 좋게 돌아올 걸 알텐데 그러는거 보면...
공짜에 목 매다는 인간은 보통 예의가 없음
그것까진 내가 이러쿵 저러쿵 못 하겠지만 일단 내가 본 놈들은 맞더라ㅋㅋㅋㅋ
공짜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 나도 좋아함 공짜에 목 매다는 인간을 얘기하는건데 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잠깐의 행운에 감사하는게ㅜ아니라 원래 내것이었는데 누군가 뺐어갔다 하고 여기는 인간들이라 염치라는게 없음
지금 말하는 애도 댓글로도 모자라서 진짜 무슨 울분을 토하듯 글을 몇개씩 쓰더라ㅋㅋㅋㅋ 난 나눔하는 사람이 걔 걍 차단박을 줄 알았는데 그걸 포함시켜주더라고...ㄹㅇ부처가 현신한 줄
나같으면 그냥 나눔 취소하고ㅠ잠적했다 ㅋㅋㅋ 너무 더러운 꼴 많이 볼 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난 사람이 그렇게까지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 했음... 하다못해 본인 글에 가서 댓글로 난리칠거라곤 생각도 못 했는데 이미 쳐놨더라고...
거지근성이 참 대단함 ㅋㅋ 사람이 쪽팔린걸 모르게ㅜ만드니
그래도 한번 봤을 땐 거지근성이라고까진 생각 안 하고 그냥 간절하구나 하고 말았음ㅋㅋㅋㅋ 나중에 다른 나눔글에서 또 그런거 보기 전까진...그쪽은 나눔한 사람한테 진즉 차단당한 상태였던건지 더 징징대진 못 했던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