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z건담 완결 2화남기고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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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이상한놈들 뿐이 없구나..

시로코는 최면어플이라도 있는건가

챙겨주는어른이 샤아 같은놈뿐이라니...카미유 인생억까 너무심함  

레코아는 카미유보다 이해안가네

대충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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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아는 중간에 검열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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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해는안감...

[레코아론도]

이해해줘잉...

[레코아론도]

레코아는 애마보다 먼저 에우고로 넘어와서 첩보나 정찰,미끼역등 여성으로서 할수있는 여러 임무를 수행중이었음 Z건담 중반 자브로 강하 이전에도 단독으로 먼저 내려가서 첩보작전 수행중 (검열....) 독립기자로 활동하던 카이시덴(퍼스트 깐죽이)를 만난뒤 마크2를 타고 온 카미유에 의해 구출됨

[레코아론도]

이후 우주로 귀환하여 동료들과 파일럿 생활을 하며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본인도 언젠가 기댈수있는 남자를 만나 안정되기를 바라지만 주변에 기대할수있는 남자라곤 크와트로(샤아)정도 허나 로리콤 녀석에겐 레코아는 눈에 차지 않아 번번히 실패하고
그럴수록 레코아는 점점 지치고 나중엔 안정적으로 기댈수있는 남자에서 강한힘을 가지고 자신을 지켜줄수있는 무언가를 쫓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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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등판이라니..본인설명을 들으니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걸!

[ii99]

킹치만 현실에 더한 놈들이 널렸는걸...

[O-techs]

샤아가 좀 받아줬음 레코아도 조금 달랐을지도.
근데 튕기기만 하는데 좋을리 있나.
그에 반해 시로코는 쭉정이 같은 말이지만
여자를 추켜세워주면서 니가 필요해 하니까
원래부터 좀 의존성 강해서 그런지 바로 넘어가는 꼴임.
물론 자브로시절의 ptsd가 만든 원인 아닌가 싶고

[루리웹-3188600507]

샤아 남받아줄 정신여력이 있긴 한가 싶기도하고

[O-techs]

전직 짬이 있으니까 그 정체를 아는 사람들은 계속 조직의 큰형님으로 밀어주는 게 부담스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