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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있는 음식 맞고
즐겨 먹는 사람이 있긴 하고
심지어 옆동네 아이오와에서도 먹는다고 한다
물론 영상 주인장처럼 자기도 미네소타 사람인데 생전 처음 들어봤다는 사람도 있었음
근데 솔직히 맛있을거같음
미네소타 간첩 판별법인게 걸려들었구만 기레..
심지어 미네소타인 한명은 젤로 샐러드도 실토했어ㅋㅋㅋㅋㅋ
영국이 이런 발언을 한다고...?
그보다는 저걸 샐러드로 부른다는게 정말 놀라운 일 아님? 어딜봐서 샐러드야ㅋㅋㅋㅋㅋㅋㅋ
두 가지 이상의 식재료와 한 종류 이상의 소스 또는 양념을 넣으면 이론적으로 샐러드라고 부를 수 있음. 이건 의외로 개드립이 아니라 진짜다.
사과가 들어갔으니 샐러드임.
비빔밥은 샐러드군
겉절이도 분류상 샐러드에 들어갈수 있었지.
양념치킨은 튀김가루와 닭고기에 소스를 넣었으니 샐러드구나!
팩트) 다
삭힌홍어나 과메기 같은건감? 실제로 있고 즐겨먹는 사람도 있고 관심없거나 안먹는 사람도 많고
솔직히 코막고 먹을 맛은 아닐꺼 같은데 ㅋㅋㅋ 그냥 디저트 아닌가
혀는 달아서 아릴거같음ㅋㅋㅋㅋㅋ
문화를 뭐라고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스니커즈 샐러드를 음식이라고 부르는건 음식한테 실례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든다...
당장에 검색만 해봐도 한 두개도 아니고 영어로다가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유튜버가 너무 안 찾아본 듯
내가 여기토박이고 평생살았는데 굳이찾아볼생각을 당연히안하겠지.
동네 마다 차이가 있나 봄 다른 미네소타 사람도 처음 봤다는 사람도 있고.. 미네소타에서도 외곽 시골 지역에 가야 나오는 음식같음
미네소타 크기가 한반도만함 우린 본적없는데? -> 신의주 쯤에서 토착음식으로 먹을 가능성이랑 같음
초콜릿피자같은 느낌인가 '샐러드' '피자'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이상한데 그냥 달디단 음식 종류 하나로 생각하면 먹을만한거
주 크기가 크니 먹는 곳 과 아닌 곳이 있는 듯
참고로 '미네소타'의 크기는 남북한을 합친 것 보다 크다 경상도 사투리로도 서로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미네소타 안에선 또 얼마나 차이가 날런지 ㄷㄷ
유툽 채널에서 미국인 패널이 저거 알려주는거 봤음
간장계란밥 같은거임. 인터넷에선 유명하고 모르는 사람 없을거 같은데, 실제 회사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한테 말하면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더라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
하긴 간장밥이나 참기름밥도 아니고 간장과 계란이라니까 뭥미? 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듯.
밥에 달걀이랑 간장 넣고 비벼먹는 건 흔하지만 그걸 '간장계란밥'이라고 이름을 붙여 부르는 건 한국식 습관은 아니니까 생기는 오해겠지.
미네소타 주 넓이는 한반도보다 크니까요.
미네소타주 엄청 추워요. 그래서 고열량이 필요해서 발달한 음식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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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간첩 판별법인게 걸려들었구만 기레..
그보다는 저걸 샐러드로 부른다는게 정말 놀라운 일 아님? 어딜봐서 샐러드야ㅋㅋㅋㅋㅋㅋㅋ
두 가지 이상의 식재료와 한 종류 이상의 소스 또는 양념을 넣으면 이론적으로 샐러드라고 부를 수 있음. 이건 의외로 개드립이 아니라 진짜다.
근데 솔직히 맛있을거같음
삭힌홍어나 과메기 같은건감? 실제로 있고 즐겨먹는 사람도 있고 관심없거나 안먹는 사람도 많고
솔직히 코막고 먹을 맛은 아닐꺼 같은데 ㅋㅋㅋ 그냥 디저트 아닌가
혀는 달아서 아릴거같음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맛있을거같음
미네소타 간첩 판별법인게 걸려들었구만 기레..
심지어 미네소타인 한명은 젤로 샐러드도 실토했어ㅋㅋㅋㅋㅋ
영국이 이런 발언을 한다고...?
그보다는 저걸 샐러드로 부른다는게 정말 놀라운 일 아님? 어딜봐서 샐러드야ㅋㅋㅋㅋㅋㅋㅋ
청년실업
두 가지 이상의 식재료와 한 종류 이상의 소스 또는 양념을 넣으면 이론적으로 샐러드라고 부를 수 있음. 이건 의외로 개드립이 아니라 진짜다.
사과가 들어갔으니 샐러드임.
비빔밥은 샐러드군
겉절이도 분류상 샐러드에 들어갈수 있었지.
양념치킨은 튀김가루와 닭고기에 소스를 넣었으니 샐러드구나!
팩트) 다
삭힌홍어나 과메기 같은건감? 실제로 있고 즐겨먹는 사람도 있고 관심없거나 안먹는 사람도 많고
솔직히 코막고 먹을 맛은 아닐꺼 같은데 ㅋㅋㅋ 그냥 디저트 아닌가
오랑우탄맨
혀는 달아서 아릴거같음ㅋㅋㅋㅋㅋ
문화를 뭐라고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스니커즈 샐러드를 음식이라고 부르는건 음식한테 실례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든다...
당장에 검색만 해봐도 한 두개도 아니고 영어로다가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유튜버가 너무 안 찾아본 듯
내가 여기토박이고 평생살았는데 굳이찾아볼생각을 당연히안하겠지.
동네 마다 차이가 있나 봄 다른 미네소타 사람도 처음 봤다는 사람도 있고.. 미네소타에서도 외곽 시골 지역에 가야 나오는 음식같음
미네소타 크기가 한반도만함 우린 본적없는데? -> 신의주 쯤에서 토착음식으로 먹을 가능성이랑 같음
초콜릿피자같은 느낌인가 '샐러드' '피자'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이상한데 그냥 달디단 음식 종류 하나로 생각하면 먹을만한거
주 크기가 크니 먹는 곳 과 아닌 곳이 있는 듯
참고로 '미네소타'의 크기는 남북한을 합친 것 보다 크다 경상도 사투리로도 서로 엄청난 차이가 나는데 미네소타 안에선 또 얼마나 차이가 날런지 ㄷㄷ
유툽 채널에서 미국인 패널이 저거 알려주는거 봤음
간장계란밥 같은거임. 인터넷에선 유명하고 모르는 사람 없을거 같은데, 실제 회사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한테 말하면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더라
잠만자는잠만보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
하긴 간장밥이나 참기름밥도 아니고 간장과 계란이라니까 뭥미? 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듯.
밥에 달걀이랑 간장 넣고 비벼먹는 건 흔하지만 그걸 '간장계란밥'이라고 이름을 붙여 부르는 건 한국식 습관은 아니니까 생기는 오해겠지.
미네소타 주 넓이는 한반도보다 크니까요.
미네소타주 엄청 추워요. 그래서 고열량이 필요해서 발달한 음식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