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도 예전이었으면 결혼하려 안달복달
하객알바 구하려 애쓰고
예전엔 거의 불구자 취급받던게 노총각 노처녀인데
요즘은 이사람이다! 싶은게 아니면 안하는추세라?
나이맞추기보단 사회적으로 준비가 됬냐 안됬냐의 차이도 받아들여져서인가
준비안하고 아이에게 해주고픈만큼 못해주면 나도 싫어서
이제 이렇게 가는건가?
나부터도 예전이었으면 결혼하려 안달복달
하객알바 구하려 애쓰고
예전엔 거의 불구자 취급받던게 노총각 노처녀인데
요즘은 이사람이다! 싶은게 아니면 안하는추세라?
나이맞추기보단 사회적으로 준비가 됬냐 안됬냐의 차이도 받아들여져서인가
준비안하고 아이에게 해주고픈만큼 못해주면 나도 싫어서
이제 이렇게 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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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식장은 항상 예약이 꽉꽉 들어차있음
지방권다 대죽었다는데
올해만 4번인가 갔는데 갈때마다 한 4팀5팀은 결혼식중이더라
그런가 혼인건수는 줄었는데 어떻게들채운거지 그 동성결혼식도 받아서 채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