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의 전개 생각하면 본인이 떠올릴 그런건 아니라 생각
일음으로 약자들도 피해봐서 쓰기 싫지만 이란 말을 하고
타탈은 일방적으로 뻔뻔하고 그러니 그냥 행자가 포기한 느낌
위에서 말한 계약의 과정에 마신 해방도 아마 있을걸로 추측함
그 계약엔 자신의 업무가 끝났는가 확인하는게 있을걸로 보이고
ㅇㅇ 저 말대로 선인, 칠성, 우인단(타탈)을 흔들 계획을 짠건 종료 본인
최소한 집정관이나 마신 체제의 종말이나
본인이 겪어봐서 안다는 의미일지도....
심지어 그게 벤티가 엮여 있을테니
나중에도 테우세르나 다른 인물들과 관련해서 믿는거지
타탈 관련은 미지근 한 태도
종려는 얼음신 계획 100% 아는거 같긴한데
종려는 얼음신 계획 100% 아는거 같긴한데
모든 계약을 끝낼 계약 정도면 본인의 집정관직 관련된 깊은 일이니 천리와도 연관된 대 사건을 얼음 여왕이 짜고 있을테고... 우인단원들 특히 심부름꾼 드랍템 보면 죽어서도 새로운 세상에서 다시 살아날거라 하는거 보면 세계수를 태우고 새 가지에서 자라나는 수준의 일을 계획하는걸로 보이고 종려 본인도 멸망할걸 예상하고 그걸 행자의 기억속에 보존하란 식의 태도를 보이는 느낌도 들고
가끔 스토리 추측보면 신중에 하나는 배신자다 이러는데 종려일까 벤티일까 아니면 의외의 캐릭터일까 궁금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