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이랜드전 이기고 승리 세레모니 하는데, 사실 린가드는 걍 부상당한 김에 구경 온거라 세레모니 안해도 된단 말이지.
근데 팬들이 린가드콜 크게 외쳐주니까 얼떨결에 슬쩍 들어와서 활짝 웃는 얼굴로 세레모니 해주더라고요.
뭐 외부에선 진심으로 축구하러 온게 아니네, 이제 끝났네 해도 린가드는 여전히 이 팀에는 진심으로 온 것 같다는 인상을 받음.
어제 서울 이랜드전 이기고 승리 세레모니 하는데, 사실 린가드는 걍 부상당한 김에 구경 온거라 세레모니 안해도 된단 말이지.
근데 팬들이 린가드콜 크게 외쳐주니까 얼떨결에 슬쩍 들어와서 활짝 웃는 얼굴로 세레모니 해주더라고요.
뭐 외부에선 진심으로 축구하러 온게 아니네, 이제 끝났네 해도 린가드는 여전히 이 팀에는 진심으로 온 것 같다는 인상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