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하드한 쩡은
Ntr이라거나 조교, 최면, 인외물이 많단 말이지
게다가 큰 찌찌도 대체로 그렇고
순애인데도 짐승의 흘레같은 하드하고 성욕충만한 쩡이 적은건 왜일까...
예를 들어 센세와 유우카의 순애지만 하드한 쩡을 그린다면
뭐 인외물은 센세가 인간이니 불가능하다쳐도
인외물의 묘미는 인간으로 상상조차 힘든 거대 비나와 체력이 중요 포인트인데
그냥 당당하게 센세 가랑이에 말뚝비나거근을 달아놓으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하드하고 거친...거의 폭력수준의 교미 장면은
어차피 쩡이고 파락호이니
첫 관계에서 파과의 고통이 기묘하게 기분좋았다
그렇게 일선을 넘은 유우카는 평생을 몰랐을 마조히스트의 씨앗이 깨어났다
라고 묘사하며 유우카가 자진해서 센세에게 거칠게 해달라고 하면
유우카도 양갈래 머리니 손을 뒤로 묶은 상태에서 묶은 머리를 붙잡고
거칠게 헤대는 쩡도 괜찮지 않을까?
유우카는 유우카대로 계속해서 이어지는 고통과 쾌락에 실금하며
거친 쇳소리를 내며 신음과 탄성, 절정표현만 하는 식으로
순애하드쩡 작가는 헨쿠마 정도밖에 안떠오른단 말이지...
헨쿠마가 최면물을 순애로도 잘 표현했고
순애인데 하드한거보단 하드한게 순애로 이어지는쪽이 더 좋더라
금태양이 육체 관계 목적으로 여자 만났다가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는 그런 느낌인가?
금태양까진 아니더라도 무관심 했는데 개연성으로 인해 반강제로 했다가 좋아지는 그런?
그러면 스토리는 야니센새처럼 부드럽고 스윗한 센세를 스케반 애들이 헤에~선생, 요즈음 다른 학생들이랑 노닥거린다며? 하면서 스케반이 강제화간 하는데 사실 처녀였고 센세의 거금과 지치지않는 체력과 정력, 테크닉에 순애암컷 타락해서 센세에게 반하는 그런 스토리일려나
선생님이 정체 불명의 약을 먹고 촉수몬스터가 되서 격하게 응앗하는 전개는 어떻습니까 (나중에 해독약 먹으면 원상복구)
난 그런것도 좋다고 생각해
는 유게에 종종 올라오는 ㅈ액수영장(텐티클 앤 위치스) 스토리 본문처럼 상당히 하드하지만 애니는 나름 순애해피엔딩으로 끝난다고!
예를 들어 센세가 사야에게 받은 약을 다른 약이랑 섞어 먹었다가 이게 내부에서 충돌이 일어나서 촉수괴물로 변하고 하필이면 곁에 있던 유우카를 순애능욕하는 쩡같은거
그 야애니 촉수랑 출산파트는 적한테 잡혀서 그런거잖아?
헨쿠마 아저씨 쩔음. 지금은 완존 ntr을 쓰지만 츤데로 그렸던 분도 하드순애 잘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