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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은 불법임
외국은 노상음주 불법인데 많은데 영국은 의외로 불법은 아닌가벼?
한강공원이였던거임?
쐬주를 보드카 대용으로 칵테일에 많이 써서 좀 퍼졌다곤 하드라
외국에서 노상음주가 불법인 건 대부분 북미 이야기더라고 유럽에서는 노상음주가 불법인 곳 못 봤음 현지인들도 다 공원이랑 이런 데서 술마시던데
외국 나갔는데 길가에 소주병 굴러다니는거 보이면 당황스러움
저게 부작용도 많지만 젊은 시절 낭만이긴 하지 확실히 ㅋㅋㅋ
외국은 노상음주 불법인데 많은데 영국은 의외로 불법은 아닌가벼?
연어 들고 다니면 불법임
나일론마스크
※런던은 불법임
나일론마스크
외국에서 노상음주가 불법인 건 대부분 북미 이야기더라고 유럽에서는 노상음주가 불법인 곳 못 봤음 현지인들도 다 공원이랑 이런 데서 술마시던데
불법임
?? 이거 저 말대로면 대중교통에서 못 마신다는건데 노상금지 얘기는 어딜 찾아봐도 없는데? 특정 지역에서 못 마신다는 간판은 있다더라
해당 뉴스랑 다른 뉴스 찾아보니까 대중교통에서만 2008년부터 불법화고 길거리는 상관없는듯?
불법은 아니지만 실제로 길거리에서 술 마시고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엠생으로 보더라. 엠생들이 다 그렇지만 결국은 고성방가나 주취폭행 저질러서 경찰 출동하고.
호주도 불법일걸.
불법이긴한데 경범죄 안잡는거같던데 세금 너무걷어서
런던도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한에서의 공공장소 음주에 대한 제한사항은 없는걸루 알구있어유~ 대중교통은 금지. 그리고 음주 가능 나이가 5세부터긴 한데 19세였나? 미만 까지는 집같은 사적인 공간에서만 가능한걸로 알고있슈...
먼 타지에서 느끼는 진한 모국의 맛
한강공원이였던거임?
국뽕연출였던건가..
미국이 밖에서 술병들고다니면 불법이라던데
일단 캐나다 밴쿠버는 확실히 불법이더라 그래서 갈색 종이봉투로 감싸고 있으면 단속 안된다고 하더라
그거 주마다 다른거같긴 한데 그래서 미국영화나 드라마 보면 노숙자들로 나오는 배우들이 술병 신문이나 그 미국 종이쇼핑봉투 갈색으로된거 그런 종이로 술병 감아서 내용물 안보이게 하고 마시더라고
주마다 다름.
술병 자체가 언제든 쉽게 흉기가 될수 있기땜에 술병 자체를 보이게 들고다니는거 불법... 그래서 마트같은데서 살때 마시면서 갈거냐고 물어보고, 그럴거라고 하면 노란 종이봉투로 감싸서 빨대 꼽아주던가 비닐봉투에 부어서 빨대꼽아주더라구여.
힙 플라스크가 존재하는 이유.
어딜 가든 초록병이 보여요
저게 부작용도 많지만 젊은 시절 낭만이긴 하지 확실히 ㅋㅋㅋ
걍 한강공원 아님?
수상하게 색슨계 백인들이 많은 한강공원(템즈강)
아니 맛있는 맥주놔두고 왜 맛없는 소주를
날느껴봐
쐬주를 보드카 대용으로 칵테일에 많이 써서 좀 퍼졌다곤 하드라
과일소주라 그런가봄 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과일소주 잘 마시잖아.. 외국도 입맛에 맞나보네
맥주 말고 소주가 먹고 싶었나보지
정답
전에 호주 살때 과일소주 호주에도 들어왔다고해서 먹어볼라고 했더니 한병에 17불이더라 그래도 겁나 팔림...
외국 나갔는데 길가에 소주병 굴러다니는거 보이면 당황스러움
이건 구도가 진짜 한강공원인데?ㅋㅋㅋㅋㅋ
(교토입니다)
아사히생맥에 말보로, 소주. 이건 누가봐도 한국이자나.
일본은 이미 한국 소주가 메인스트림에 도달해서 ㅋㅋ ㄹㅇ 안파는 편의점이 없음
의자도 국내 공원에서 많이 보던 의자인데? ㄷㄷ
영화나 드라마 보고 멋있다고 생각하나봐...
근데 다 여자들이네. 한류 팬들은 십중팔구 여자더라. 이유가 뭘까. 남자들은 다 일본 서브컬처로 빠져서 그런가.
신오오쿠보 코리아타운 가면 한국가게들 거의 다 여성들.
즉 이제 진 크레이지가 아니라 소주 크레이지가 되겠군(아님)
나 오사카 아침에 밥먹으러 나왔는데 어느 일본 여성 2명이 각각 1병씩 참이슬에 빨대 꽂아서 쭈왑쭈왑 마시면서 길 걷더라;; 문화충격이었음 ㅋㅋ
소주는 안주랑 먹어야지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노맛인데.....
그것도 빨대로 ㅋㅋ 빨대로 먹으면 입안이나 목 따가울꺼 같은데 ㅋㅋ
맨날 유게에서 소주 까여도 해외에서는 한류유행 타고 매년 점점 더 잘나감 ㅋㅋ
희석식 소주는 뭔가 서양의 럼주 같은 포지션 아니냐? 어릴때 읽은 보물섬 같은거 보면 럼주는 해적들이나 마시는 싸구려 술의 대명사던데 ㅎㅎㅎ 희석식 소주도 군사정권 때 싸게 마실 수 있게 오리지널 증류식 소주를 너프 먹인 그런 술인거 같던데 ㅋ
아무리 문화수출의 힘 이라지만 소주 해외에 꾸준히 잘 팔리는거 보면 진짜 신기함. 그나마 있는 유일한 장점이 싸다는것 하나 뿐인데 해외에서는 몇배 가격으로 팔리는데도 왜 잘 팔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