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일리단 패러디로
대충 밀레니엄에 대기업 연합 투자 미팅이 일어나고
세미나는 호위를 c&c에 밑기겠지?
그런데 노아가 유우카에게 다급하게 찾아와서 정보랍시고
투자단을 이끄는 초대기업 회장이 양아치같은거 질색하는 양반이란 소식에
유우카는 c&c에 무조건 정복입으라고 말하는데
네루가 걸리는거지
네루 성격에
"앙? 그런데 왜? 스카쟌 벗으라고?! 스카쟌이 내 정복이거든?!"
할께 뻔히 보여서
C&C랑 네루에게서 스카쟌 벗게끔 기획을 하는거지
아스나는 재미있을것 같다며 동의하고 아카네랑 카린은
"네루 선배가 스스로...?"
라며 회의적이고
아무튼 그렇게해서 여러 작전 시행해보지만 실패하고
회장단들 오기 직전에 네루 묶고 강제로 스카쟌 벗기려고 하는 개그만화 보고싶다.
일리단 그 장면 패러디해서
네루야 당연히
"이 스카쟌이 바로 나다!!!"
"누구도 내게서 내 맘대로 옷을 입을 자유를 뺏을 순 없어!!!"
"이 스카쟌은 내 것이다!!!!"
하며 묶은 쇠사슬 끊고 회장단 방문을 와☆장☆창 하며 끝내는
그런 개그만화가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