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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인거 같습니다
한 7년전쯤인가 전철 뭐 신호대기 인가로 문열고 대기하고 있을때 손잡이 잡고 서있는데 누가 내 뒤에서 반팔속으로 양손넣더니 등을 손으로 쑤욱 훑더라고 갑자기 놀라서 뒤돌아보는데 후다닥 뛰어서 전철 문 닫힐 타이밍에 밖으로 도망침 왠 아지매인가 할매인가 어처구니 없어하는데 주변좌석에 앉은 사람들 앞뒤로 어처구니 없어하면서 내쪽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