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나도 게임은 잘 못하기만 7은 못해도 푸진찍고 여기가 한계인걸 알아도 재미있어서 했다면
철권8은 그냥 게임이 개 ㅂㅅ임
어그레시브라고 하는데 그게 가능한 힘든 케릭터 불가능한 케릭터의 티어가 그냥 하늘과 땅차이에
게임자체도 단순 그자체라 이득기 박고 찍기 게임 게임 한 30분만 하다보면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라는 생각만 듬
여전에도 사기 케릭터는 있었지만 사기 케릭터 하나에 나머지는 비슷한 느낌이였다면
지금은 그냥 케릭터 하나하나 차이가 너무 심함 그렇다고 이새끼들이 밸런스를 잡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만약 무릎이 적응하고 갓겜이라고 선언한다면?
적응의 문제가 아님 그냥 게임자체기반이 잘못됨
드라랑 커피....는 너프 이연타라던데 둘만 나오더라 그 중국못생긴 남자애랑
문제는 그 상위픽 하향당해도 팽 진 같은 개캐들이랑 하위 케릭터 들이랑도 넘사벽이야
사실 어줍잖은 스파 비유만 안했어도 무릎 발언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이었을 거임 다른 프로들, 처8에 우호적인 빠킹조차 선넘었다고 할 지경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