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이 사실상 아케이드판을 베타 테스트 격으로 사용하고, 좀 더 완성도를 끌어올려서 가정용으로 이식하는게 순서 였음.
근데 8은 이 부분이 사라짐.
지금 오리지널 7 영상 봐도 어이털리는 부분이 많음.
적어도 철권 5 이후엔 아케이드로만 나온 넘버링 후속작은 막장이 였음.
나중에 부제가 붙은 확장팩이 나오고 게임이 좀 안정화 되면서 석유아저씨들이 말하는 좋았던 그 시리즈의 모습이 나옴.
아마 8도 이런 개막장 상황이 일년은 지속될것이라. 생각함
방송하는 철노인들이 이 이야기는 한번은 꼭 하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진짜 그렇게 돼서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