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보면 운전석 옆에 자리도 넓은데 건담 손에 쥔 채로 옮기는게 맞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 당시 히이로는 건담 자폭에 휘말려 전신에 중상을 입었다
그리고 부상당한 환자는 최대한 다친 부위가 흔들리지 않게끔 하는 것이 올바른 처치이다
하지만 좌석의 안전벨트 정도로는 충분히 신체를 고정시킬 수가 없다
이와 같은 논리를 전개했을 때
가장 환자를 튼튼하게 고정시킨 채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저거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대충 보면 운전석 옆에 자리도 넓은데 건담 손에 쥔 채로 옮기는게 맞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 당시 히이로는 건담 자폭에 휘말려 전신에 중상을 입었다
그리고 부상당한 환자는 최대한 다친 부위가 흔들리지 않게끔 하는 것이 올바른 처치이다
하지만 좌석의 안전벨트 정도로는 충분히 신체를 고정시킬 수가 없다
이와 같은 논리를 전개했을 때
가장 환자를 튼튼하게 고정시킨 채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저거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듀오였으면 친절하게 조수석 태웠겠지 그리고 히이로는 눈뜨자마자 듀오 창밖으로 던져버리고 지가운전할테니 트로와는 현명하게 조치한거다
흔들리지않게하라니까 제일 흔들릴곳이잖아
렌트카 시트에 피 묻으면 실내 세차 비용 추가 지불해야하는게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었다니
제일 놀라운건 저래도 살아난 히이로놈
후기: 죽을정도로 아프다
트로와: 푸하하핳
피규어처럼 들고 있는게 더 웃김
듀오였으면 친절하게 조수석 태웠겠지 그리고 히이로는 눈뜨자마자 듀오 창밖으로 던져버리고 지가운전할테니 트로와는 현명하게 조치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