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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까지 가봄...지금은 그저 열심히 일함
그럼 보면 안되잖아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저럴때가 있지....이 고생하고 한달간 일했는데 이게 내 노력의 가치? 생각하면 현타옴.
어디 집 자제분은 매주 천만원씩 용돈이 주머니에 꽂힌다던데 생각들면 급 혁명마려워짐.
근근히 살아가는
0원.. 슬프네!?
전체 소득파이중에서 노동소득이 10%대인걸 보면, 대다수는 뼈빠지게 일하고 쥐꼬리만큼 번다라는 말을 실감할수 있다. (거대파이는 사업, 부동산, 상속같은 거.)
0원.. 슬프네!?
진짜 저런 생각하면 현타가옴
프룰루룰
996이라니... ㄷㄷ
프룰루룰
실제로 노예를 한번 해보면 지금이 행복해지지않을까요? 자아 우리 함께 신안군으로 가요
꼬우십니까? 당신의 돈 입금되었다 사장의 아들 용돈 계좌에
연봉 올리면됨 ㅋㅋ
그럼 보면 안되잖아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저럴때가 있지....이 고생하고 한달간 일했는데 이게 내 노력의 가치? 생각하면 현타옴.
난 걍 이정도밖에 못버니까 대충 일하고 대충 살자~ 하면서 스트레스 안받음
평생 일해도 집사기도 힘듬 집을 사도 일하다 다치거나 건강에 문제 생겨서 돈많이 들어가면 그냥 뒤지는게 편함
어디 집 자제분은 매주 천만원씩 용돈이 주머니에 꽂힌다던데 생각들면 급 혁명마려워짐.
은행계좌의 잔액이랑 적금한 금액보면 드는 생각은 시팔 나도 돈 많았으면 좋겠다
근근히 살아가는
전체 소득파이중에서 노동소득이 10%대인걸 보면, 대다수는 뼈빠지게 일하고 쥐꼬리만큼 번다라는 말을 실감할수 있다. (거대파이는 사업, 부동산, 상속같은 거.)
이상태까지 가봄...지금은 그저 열심히 일함
나도 횡단보도 건널 때마다 누가 안쳐주나 하던 때가 있었지
트럭에 치이면 뒷처리가 힘들어지니까 월드오브탱크와 월드오브워쉽 그리고 워썬더를 번갈아가면서 하도록 급사각임
지금은 잘 살고 있는데...ㄷㄷㄷㄷ
잘 살고 있다고?! 같이 월드오브탱크 할래?
살려주셈....상담 받을때 워쉽하다가 맨탈 정말로 박살난적 있음.....벽람 보이스셋에 벨파스트(프리미엄)까지 샀는데....ㅠㅠ 더는 못하겠어요 ㅠㅠ
칫, 같이 지옥으로 떨어진 동료인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 붙잡아야지
주식도 같이 보셈. 아 ㅅㅂ ㅈ됬네
도대체 뭐하러 이렇게 고생하나 싶을 때가 있긴하지 어릴 때는 돈번다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했는데 그렇게 일해서 조그씩 고장나는 몸 볼 때마다 참 멍청했구나 싶음 몸이 소비재라는걸, 회복이란게 미래의 몸에서 끌어다 쓰는거란걸 너무 늦게 알았어
임 금 체 불!
뭐 살때마다 몇시간 또는 며칠치라고 계산해보면 아주 ㅈ같음
적금붓고 보험료 내고 이것저것 제하고 매달 가챠비 50만원을 벌기위해 잔업/특근을 함
ㄹㅇㅋㅋ
게다가 가족 중 누가 아프기라도 하면... 그럴일 대비해서 돈 많이 벌긴 해야돼..ㅅㅂ...ㅜ
오
욕심을 좀 내려놓고 사치 안하고 남한테 손 안벌리고 피해 안주고 살아가자 라고 마음먹고 사니까 나름 평온하게 사는듯. 또 그냥 내 마지노선 월급 기준을 좀 정해두고 이정도 월급이면 여기서 더 버는건 덤이다 생각하자 라고 마음먹으니 평온함이 찾아옴. 다행이 서른전에 목표 월급 달성해서 노후에 어떻게 살지나 고민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