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코인 열풍불고 한번 폭락한 다음에 그냥 다들 영차영차 놀리고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뒤로도 코인하면 바보 취급하고 그랬는데 지금 보니까 뭐냐 ㄷㄷㄷ 예전에 폭락했던거 들고만 있었어도 떼부자 됬겠네
그때 페닉셀 안하고 쥐고있었을 놈들이면 지금만큼 오르기 전에 팔았을게 태반임
코인은 채굴하는 양이 한계가 있는데 수요는 줄지 않고 있어서 계속 오를거임
현실통화가 중앙은행 맘대로 갚을생각도 없이 마구 찍어내니까 거기에 반향으로 맘대로 못찍는 가상화폐가 뜨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있음 게다가 우크라이나 전쟁때 러시아가 쌓아둔 달러가 동결되는걸 보고 서방맘대로 얼릴수 있는 돈이 과연 돈인가 싶은 회의감이 드는부분도 있고 이부분은 대부분 해당국가 중앙은행이 금을 쌓지만 몰래 가상화폐도 좀 쟁여두는거 아닌가 싶은 의심하는것도 있지
그외에 비트코인 etf가 등록되면서 투기자산에 투자가 제한되어있는 기관의 자금이 유입 가능해졌고 그거로 기대감이 불어난것도 있지
왜 오르는지 모르겠지? 그래서 코인은 투자가 아니라 돈 놓고 돈먹는 도박이야 상승/하락 이유가 '많이 사서, 많이 팔아서'뿐인 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