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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카메라 앞에 두고도 저런다는 게 소름 저 인성에 카메라까지 없었다면 노상방뇨라도 했으려나
똥구녕
영화관이 아니라 어디서나 뱉을 듯
저딴 놈도 누리는 문화생활력에 경의를 표한다. 저 ㅆㅂ새끼는 빼고
뱉어버리네 ㄷ 미친 자기 방에서나 뱉어..
아 개 시팔거
실제로 편견을 갖고싶진 않지만 노인밀집지역(종로 같은)은 살짝만 으슥한 구석이 있으면 오줌 지린내가 코를 찌름... 하...
화장실가라고 제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므어어어어
똥구녕
무려 카메라 앞에 두고도 저런다는 게 소름 저 인성에 카메라까지 없었다면 노상방뇨라도 했으려나
똥이 아닌것에 감사하십시오 알바
스컬 크래셔
실제로 편견을 갖고싶진 않지만 노인밀집지역(종로 같은)은 살짝만 으슥한 구석이 있으면 오줌 지린내가 코를 찌름... 하...
영화관이 아니라 어디서나 뱉을 듯
저게 단순히 닦고 마는게 아니고 닦다가 감염병 옮을수도 있어서 아주 근절 시켜야하죠
나이고 뭐고 뒤에서 드롭킥 갈기고 싶네
ㅂㅅ새끼
상암메가박스네
어제도 마트에서 진상 노인네 봤었는데, 참....
노친네가
뱉어버리네 ㄷ 미친 자기 방에서나 뱉어..
아 개 시팔거
싱가폴 여행 가서도 저러면 인정
저딴 놈도 누리는 문화생활력에 경의를 표한다. 저 ㅆㅂ새끼는 빼고
진짜 멱살 잡고 싶네
지가 청소부들 고용시키주는 올바른 일 하는 중이라고 선민의식까지 장착하면 환장함
나이먹고 어린짓이나 해대네
미친 노인네 돌았나?
버러지같은새끼 ㅋㅋㅋ
흔한 건 아니지 않나... 영화관을 그렇게 자주 다녔지만 한번도 못 봤는데
예시가 영화관이라 그런거고 저기보다 노인비율 많은 곳 가면 생각보다 자주 보임...
젊은 사람들도 없진 않은데 대부분 나이 있는 사람들이 저러더라. 저 치들 젊었을 때 영화관은 그래도 되는 공간이었던걸까
그냥 자기 집 아니니깐 저러는거임 자기 공간에선 절대 안저럼
엘베나 버스에서 뱉는 새기들도있음
저기서 뱉는다는 소리는 영화감상중에도 걍 뱉을 수도 있다는 거 아님....? 어우 진짜....
그런데 저런 노인네들은 왜 항상 노가다 아재들이 있는 공사장이나 어깨들이 즐비한 건설회사 앞에서는 얌전해지는걸까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건설사 정문 지나가던 할배가 가래침 뱉으려다가 정문에서 경비서던 어깨가 눈 부라리니까 켁켁거리면서 삼키던게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늙으면 걍 죽어야지
빨리 좀 지구상에서 정리되었으면 하는 야만의 흔적
뒤통수 후려쳐도 무죄 아니냐
우리집 앞 빌라에는 노인네 맨날 창문 열고 침 뱃고 오줌 싸버림 민원 들어오고 경찰와도 화장실 가는거 힘들다고 내집에서 내맘이라고 주변 이웃 에서 뭐라고 해도 독불 장군 똥고집 임 늙으면 죽으라는 소리 괜히 있는거 아님
저런 쓰레기 노친네는 젊은 사람에게 싸다구 맞아서 모멸감 느끼며 공포에 떨어야 정신 차릴가 말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