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장하자마자 티익스 스마트줄서기 하고 곧장 향해서 1등으로 입장함
2. 티익스 입장하는 도중에 다시 스마트줄서기로 로스트밸리 예약하는데 100분 정도 대기 뜸...
3. 티익스 타고 나와서 바로 아마존익스프레스 현장 줄서기하는데 50분쯤 걸림. 다 타고 나와도 로스트밸리 40분 남았음...
4. 마침 독수리랑 비둘기들 나오는 쇼하길래 보면서 시간 때움
5. 로스트밸리 차례되어서 구경하고 나오니까 1시쯤. 추러스 먹음
6. 썬더폴스 현장줄서기 70분 걸려서 한번 타고 나옴. 3시반쯤 됨.
7. 오후3시 퍼레이드 막 끝물인거 마지막 광장에서 구경함
8. 리프트 타고 올라가서 렛츠트위스트인가 탐. 사람 별로 없어서 20분쯤 기다려서 탔음.
9. 나와서 바로 또 근처네 허리케인인지 싸이클론인지 또 탐. 여기도 20분쯤 기다려서 탔음.
10. ㅅㅂ 속 뒤집어질 것 같아서 음료 마시면서 쉼. 오후 5시쯤 되어서 퇴장
사실 불꽃놀이나 야간퍼레이드도 보고 싶었는데
이후 일정이 수원통닭거리에서 치킨먹고 성벽따라 걷다가 루프탑카페에서 하이볼 마시는 걸로 정해놔서 아쉽게 ㅃㅃ함...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