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발이거든. 처음에 진짜 엄니가 학을 떼고 싫어하셨었는데
한 5년 쯤 기르니까 포기하셨음.
요 몇달 너무 바빠서 뒷머리 거의 날개뼈까지 올 정도로 길러가지고 날도 덥고 어깨기장 똑단발로 자르니까
엄니가 "와 예전엔 그냥 머리 긴게 꼴보기 싫었는데 이젠 그정도만 잘라도 행복하네" 라고 하심 ㅋㅋㅋ
내가 장발이거든. 처음에 진짜 엄니가 학을 떼고 싫어하셨었는데
한 5년 쯤 기르니까 포기하셨음.
요 몇달 너무 바빠서 뒷머리 거의 날개뼈까지 올 정도로 길러가지고 날도 덥고 어깨기장 똑단발로 자르니까
엄니가 "와 예전엔 그냥 머리 긴게 꼴보기 싫었는데 이젠 그정도만 잘라도 행복하네" 라고 하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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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길러도 보는거지 없으면 기르고 싶어도 못길러요...
ㅋㅋㅋ 나도 살면서 한 번은 길러보고 싶어서 그냥 생각없이 기른건데 이젠 익숙해짐
나는 집에서는 염색이랑 장발 다 허락받았는데 내가 막상 불편해서 염색이랑 머리기르는거 둘 다 못하겠더라
나는 기르기 전엔 항상 빨간 머리였는데 기르면서 그건 포기함. 머리결도 머리결이고 염색 빠졌을 때 꼴보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