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후지 나기사
[내 아이는 트리니티 티파티 이자 필리우스 분파의 차기 수장에 어울리는 아이로 키우겠어요]
라고 다짐하며 엄한 훈육을 예고 하지만
"엄마 이거 해주세요!" 한마디에 얼굴 풀려서 전부다 들어주는 마망이 될 거 같음
미소노 미카
자식이 재대로 자랄지는 모르겠지만
엄마와 자식 사이에 관계는 매우 양호할거 같음.
키리후지 나기사
[내 아이는 트리니티 티파티 이자 필리우스 분파의 차기 수장에 어울리는 아이로 키우겠어요]
라고 다짐하며 엄한 훈육을 예고 하지만
"엄마 이거 해주세요!" 한마디에 얼굴 풀려서 전부다 들어주는 마망이 될 거 같음
미소노 미카
자식이 재대로 자랄지는 모르겠지만
엄마와 자식 사이에 관계는 매우 양호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