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북미 성우도 인정한 스파이패밀리 최악의 악당

[파테/그랑오데르]

크리스토퍼 웨캄프

[페렛]

부모 패드립은 교황님도 용서하지 말랬어

[바베큐맛프링글스]

[루리웹-7384265093]

엘레강트 펀치!

[루리웹-7459485294]

엘레강트 펀치!!!!

[IIIIlIIlllIII]

내가 엘리강트가 될게

[Lime Leaf]

그러고보니 아냐가 펀치 날린 건 이걸 보고 배운 거구나 ㅋㅋㅋ

[루리웹-7459485294]

아님

[리세리아]

아냐는 요르 보고 배운거임

[Lime Leaf]

면접 끝나고 나간 다음에 때린 거였나?

[Lime Leaf]

언제였지. 시비거는 양아치들 줘팼을 때였나

[폭콜라]

요르가 펀치 날리는 법을 따로 가르쳐줬었음ㅋㅋ

[저는 님친구입니다]

[그것이나의이름이다]

낫 엘레강트!

[마음의거울]

[티아라멘츠 코코미]

진짜 사람 새낀가

[블랙뿔테]

다소의 월권행위는 대답만 잘하면 어찌 넘어갈 수 있으니 둘째 치더라도(물론 그정도 질문이 아니지만) 악행의 동기가 부부싸움해서 기분나쁘니까 고아출신 학생 괴롭혀서 심리적 우월감을 만끽하겠다는 심히 졸렬한 이유라 용서가 안되는 교사놈.

[俠者barbarian]

설정에 따르면 이혼하면서 자녀도 전부인이 데려가게 되었다고 함

작중 배경 컨셉이 20세기 초중반임을 감안하면 아버지 역할로는 진짜 빵점이었다는 방증이지

그 시기 서구에선 어지간하면 이혼시엔 부친이 양육권을 가져가는 것이 보통이고 사회적인 통념이었음

그런데도 법원 오피셜로 "이 양반은 글렀네 ㅉ" 수준으로 인증받은거

[마시쩡우유]

떨어트리고 싶었으면 그냥 드라이하게 떨어트리던가 굳이 애를 울려서 매를 벌어요. 아주.

[신학학학]

모기를 만들어내는 초능력있는듯

[Acek]

쩡에서 활약하는 몇안되는 원작캐

[노예준비]

ㅋㅋㅋ

[더러운펭귄인형]

싫어 싫다고 내가 보고 싶은 건 롯띠랑 요르의 해피순애농염ㅅㅅ란 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ean28]

황혼을 이성을 유일하게 끊어버리기 직전까지 만든 괴물

[루리웹-6608411548]

쳐맞고 난뒤에도 몇번 나와서 어그로 끌줄 알았는데 그뒤론 사라져버리더라 ㅋㅋㅋㅋㅋㅋ

[루리웹-034626775]

5살 짜리 울리기라니 이야........차라리 ㅁㅁ범이 덜 나쁘겠어

[선도부장 히나]

스완 저 새끼는 헨리한테 감사해야됨.
헨리가 먼저 죽빵 안 쳤으면 요르나 로이드한테 모가지 썰렸음

[잔혹한 마법사]

저 당시 분위기 상 요르가 죽빵 날렸으면
머리통이 풍선처럼 터졌을 상황..

[루리웹-2862432655]

어디 중고생도 아니거 5살 짜리 여자애를 울리고 면접 떨어뜨리겠다고 ㅈㄹ하는거 부터가 어지간한 범죄자는 상대도 안되는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