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독자들이 이제 여유가 없는 분들이 잠시 탈출구로 창작물을 선호들 하잖음 근데 호불호 갈리는 게 창작물 쥔공이 ㅅㅂ 돈 몇푼에 치사하게 구는 수전노일 경우 어떰? 자기와 비슷한 처지라 공감 하거나 함?
달빛조각사 위드?
난 잘 멀름
연출에 따라 다르지
현실적인 찌질함으로 넘어가면 케바케이긴 한데 주인공이 없는 처지에 존나 치사하게 굴면서 살아야되는 거면 그냥 안 볼 사람들이 훨씬 많음
그게 개그로 표현되거나 고점으로 올라가는 쾌감을 위한 게 아니면 솔직히 짜증만 남
없이 살더라도 돈 점 만지면서 생기는 그 감각
그럴경우 옛날에는 납득 가능하게 성정을 짜서 냈던것 같은데...요새는 그런 캐릭이 없지않을까
내가 늘 여유가 없지만 컨텐츠를 탈출구로 생각한 적은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