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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く暗い 幻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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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좋아 자기만의 룰이지 고지식하고 융통성없는타입
저런데는 소문안나고 조용히 가야 오래가는데 이제 틀렸음
자기한테 제약을 걸어야지 손님한테 그렇게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자신한테만 적용하면 되는데 ↗같은 잣대를 남한테 까지 들이미니까 문제
나의 고매한 작품에 태클을 걸다니! 벌금을 먹이겠어!
픽업시간에 늦었다고 고객 케이크 폐기한 인스타 가게 생각나는군... 그 썰 보고도 뭐 저렇게 융통성없는 점장이 다 있나 싶었는데.
저런 강박 있는 사람은 다수의 사람 만나는 서비스직 하면 안됨 장사도 마찮가지고. 나도 음식 하는데 진짜 별의 별 취향 가진 사람들 많은데 거기다 내 입맛 강요할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일함.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거에 융통성있게 대응해야하지 내 고집 내. 규칙을 손님한테 강요할거면 때려치고 다른일 해야지.
말이좋아 자기만의 룰이지 고지식하고 융통성없는타입
나의 고매한 작품에 태클을 걸다니! 벌금을 먹이겠어!
저런데는 소문안나고 조용히 가야 오래가는데 이제 틀렸음
맛은 잇다니 버티긴 할 거 같음
배짱장사를 넘어선 뭔가인데.
자기한테 제약을 걸어야지 손님한테 그렇게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넨 능력자도 아니고 왜....
넨 능력인가보지... 맛은 있지만 제약이 강한 타입... 저거 안지키면 개같이 맛이 없어지는...
자신한테만 적용하면 되는데 ↗같은 잣대를 남한테 까지 들이미니까 문제
강박증 ㄷㄷ
자기 자신에게 정해놓은 철칙으로써 하면 나름 괜찮은데 남에게 강요하는 순간 그건 민폐이지... 장인정신이 주장 할려면 먼저 자신이 실력이 되거나 또는 이게 아니면 가게 망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라면 해도 좋지만..
결국 소비자와 판매자간 거래 성사의 문제라, 내가 불만 가져도 다수가 '그럼에도 구매한다'면 법을 어기지 않는 이상 딱히 별 문제가 없긴 함. ㅋㅋㅋ 대신 이런식으로 소문은 나서 저런 게 싫은 사람들은 저렇다 미리 알 수는 있어야 하겠지. 어차피 그것도 '저래도 장사가 된다' 할 정도면 유명세만 더해주는 노이즈 마케팅이 될 뿐이겠지만.
사장인 내가 왕
법으로 아슬아슬한 욕쟁이 할매집 같은 마케팅도 있던 게 요식업계인데, 뭐 성격 까탈스러운 판매자 정도야 그거 씹고도 맛집으로 소문나고 장사 잘 해왔을 정도면 이러쿵 저러쿵 할 일도 없을듯. 손님은 왕이다 할 정도로 친절하게 배려해서 대하는 것도 결국 평을 올려 매상증진을 바라는 마케팅인데, 저긴 그럴 필요가 없는 거잖아?
사과문도 존나 비꼬는거 같아서 기분나쁘던데
저린 인간은 절대 장사하면 안됨
픽업시간에 늦었다고 고객 케이크 폐기한 인스타 가게 생각나는군... 그 썰 보고도 뭐 저렇게 융통성없는 점장이 다 있나 싶었는데.
주문이 밀린것도 아닌데 저러면 정상이 아니지
배가 쳐 부르니까 저딴식이지 그러므로 배가 고프게 만들어줘야지
왠지 장사 더 잘될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홍보를 얼마나 해주는거야 ㅋㅋ
저런 강박 있는 사람은 다수의 사람 만나는 서비스직 하면 안됨 장사도 마찮가지고. 나도 음식 하는데 진짜 별의 별 취향 가진 사람들 많은데 거기다 내 입맛 강요할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일함.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거에 융통성있게 대응해야하지 내 고집 내. 규칙을 손님한테 강요할거면 때려치고 다른일 해야지.
왠지 🙏이모지가 잘 어울릴것 같아
남한테만 엄격한데? 진짜로 본인에게도 엄격하려면 김밥을 미리 만들어놓으면 되겠냐. 정각정시에 딱 맞춰서 완성해야지.
차라리 엄청 실력좋은 예술가나 장인같은 사람이었으면 장인고집이니 하며 어찌어찌 이해하며 넘어갈만할까 싶은데 사람들이 쉽게, 다양하게, 저렴하게 접할 수 있는 일반 음식점 사장님이라는게...
저 만화는 볼 때마다 불쾌한 골짜기인데 제목을 모르겠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