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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드 개수 제한 없을 때, 전재산으로 와드만 싸들고 가서 맵 전역에 와드 깔던 거 생각나네
보통 이런 서포팅 노잼포지션은 대우는 좋아야하는데 질병겜 답게 인식 대우도 ㅁㅁ이어서 아무도 안하려고 함 ㅋㅋ
현돌 하오골 오라클 와드 핑와 모빌 이게 풀템이지 아ㅋㅋ
결국 한명은 영향력 작은 노잼 포지션으로 희생해야하는데 그게 서폿이야
그걸시발 렝가가 왜드냐고
근데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돈을 주지 않는다? 매라 이전으로 돌아가는 거야
돈주는템만 들고 와드나 깔고 다니던 시절... 와드 갯수제한이랑 장신구 덕에 많이 나아졌지
하오골...
1반인1
그걸시발 렝가가 왜드냐고
그래서 나서스로 들었습니다
갸아악
근데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돈을 주지 않는다? 매라 이전으로 돌아가는 거야
와드 개수 제한 없을 때, 전재산으로 와드만 싸들고 가서 맵 전역에 와드 깔던 거 생각나네
오라클 안빨면 ㅈㄹㅈㄹ을...
그래도 추억 보정인지 그ㅜ시절이 재밌었던거 같음..
탑: ?? 그와중에 킬도 먹었네? 마셔
그 시절이 시야싸움 되니까 재밌었는데 지금은 와드도 몇개 못 깔고...
그땐 서폿의 자존심싸움이었는데 지금도 프로씬 보면 딜러들이 2개씩 핑와 들고오는데 현실은 그런거없다
서포터는 재미없다
오히려 지금이 골고루 와드 더 많이 삼
ㄹㅇ 다들 피지컬 싸움할때 혼자 전략겜 하는 기분 들어서 재밌었는데 갯수제한 생기고나서 어차피 윗라인놈들은 공짜와드 하나도 박으면 감지덕지인 수준이 돼서 몸비틀다가 결국 접음
골드 적은쪽이 현상금 걸리는 단식메타
돈주는템만 들고 와드나 깔고 다니던 시절... 와드 갯수제한이랑 장신구 덕에 많이 나아졌지
현돌 하오골 오라클 와드 핑와 모빌 이게 풀템이지 아ㅋㅋ
돈 좀 먹었으면 슈렐
그냥 라이엇이 서폿을 싫어함 서폿챔이 라인서면 기를 쓰고 너프하는데 빵테같은 라이너들이 서폿서면 와! 뉴메타 이러잖아
결국 한명은 영향력 작은 노잼 포지션으로 희생해야하는데 그게 서폿이야
노잼이라는데는 동의 못하겠다
그거 빵테도 너프됐는데 뭔소리여
뭔소리야. 스탠딩 메이지 아닌 라인챔이 서폿가는게 통계잡히고 지표좋으면 칼같이 병.신 만드는데
라이너가 서폿서면 좋아하는 건 시청자랑 해설자, 캐스터들이고 라이엇은 존1나싫어함 ㅋㅋㅋㅋ
빵테 갈리오같은 미드라이너 서폿가는 원인이 해당 라인에 못설정도로 칼질당해서인데 무슨
게임 안 해본 티네네
외국에서 잘나가는 도타보면 그게 정답은 아님.
라인전에선 원딜보다 서폿이 훨씬 중요해서 영향력적다곤 장담못하겠음
그런 당신에게 미드 원딜 정글러 갱커 조합을 추천합니다
애초에 처음 시즌1 때는 서포터 라는기 없었다고!!
그 메타가 eu메타에 밀려서 사라졌으니 의미없습니다
전재산 와드까는데 소모할때 서폿이 와드 최소한으로 깔고 탑쉔이 오라클로 와드 다지우고 내가 이블린으로 와드무시갱 계속다니고 그러면서 실버 1까지 티어 수직상승했던때가 있엇는데.. 이때 이후로 와드갯수제한 삭제되고 정글서폿 캐리력이 쓰레기됨
오라클있을때 이블린 좋았었나? 데파 시절인가? 그때 아니면 닷지유도용이었는데
님도 치셈 돈 오름
근데 도타 시절부터 서폿은 있지 않았나
도타 서폿은 존재감이 미쳐있잖아
거기서 손을 못댄게 라이엇 업보라는 거지
이쪽이 원조긴한데 수정의 여인은 맨몸으로 사람잡는 백정이라...
솔까 얘네 서포터 영웅은 맨몸으로 사람잡는 놈들만 갈 수 있는 특별석임 ㅋㅋㅋㅋㅋ 서포터 플레이어에 대한 존중이 있냐는 둘째치고 캐릭터에 대해서는...
롤의 서폿과 도타의 서폿은 개념이 다르지 않나? 롤은 딜이 세도 팀원울 보조 해준다는 의미가 강한데 도타는 내가 캐리해서 팀의 승리를 보조 한다도 가능한거 처럼
그쪽은 1티어팀 구단주가 죄다 서포터라 서포터 멸시하면 프로씬에서 추방이란 우스갯소리가 있음
도타 서폿은 황금옥좌같은거긴 해 ㅋㅋㅋㅋ
그리고 도타는 텔레포트를 중심으로 게임이 짜여 있다 보니까 타라인 개입이 너무나도 쉬움 그래서 대인전 쌘 애들이 서포터라도 문제가 없는거고 롤도 점멸 삭제하고 텔포가 쿨 70초였음 저렇게 바뀔 걸
거긴 서폿이 딜이 쎔
도타 서폿은 아이템빨을 못받는 대신 자체 스킬이 강해서 초반부터 플레이 메이킹이 가능한 영웅이 주로 담당하고, 전반적인 전황을 상시 체크해야되는 포지션이라 팀 오더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음
그시대를 캐리하던 신.
메맨
보통 이런 서포팅 노잼포지션은 대우는 좋아야하는데 질병겜 답게 인식 대우도 ㅁㅁ이어서 아무도 안하려고 함 ㅋㅋ
오죽하면 도구라는 말까지 나올정도 ㅋㅋ
힘들게 서폿 찾아다니는 RPG랑 다르게 자동으로 1명 무조건 끼우니까 대접을 더 안해줌
rpg는 노잼인 탱이랑 서폿 잘 안하려 하니까 귀족 취급 받는데 이 게임은 강제로 한 명 고정이라...
EU메타 없앨려고 발악하다가 결국 못없앤단거 인정하고 패치한지 꽤 됐지.
결국 어느 게임이든 노잼 포지션을 짊어질 사람이 필요한데. 우리 ^질병^은 욕하드라, RPG에서조차 면전에서 욕은 절대 안하는데 서폿 안잡히면 타 포지션 애들 끌고오는 매칭 시스템이라 그런가?
맞음, 지금이 오히려 나아진거지 당장 도구 란 악명이 생길때엔 서폿 = 벌칙 게임이었음 ㅋㅋㅋ
서폿포지션만큼은 히오스가 가장 차별화 잘 한것같아 지원가포지션 선수들 중요성이 어지간한 딜러포지션 선수들보다 중요했었으니
히오스는 골드도없고 경험치도 노나먹으니 잘큰 한명이 캐리한다는게 읎어서...
히오스 서포터는 회복이나 보호 기능으로 기울어 있는 역할군이지 성장을 포기하는 포지션이 아니라 그렇지. 오히려 얘넨 힐러가 딜러보다 기대값 낮으면 왜 씀? 이라는 입장이라 포텐 자체는 무지막지하게 높음.
ㄹㅇ공산주의 겜ㅋㅋㅋㅋ
그립구나 하오골...
돈 템 4개 신발 하나 남은 1칸은 전부 핑와 사서 박던 ㅋㅋㅋ
서포터 존재감을 환기 시켜줄 무언가가 있어야 되는데 그럼 다른 라인 끌려감
라인이 3개고 골드가 레벨보다 중요한 시스템, 위아래 불균형한 맵구조, 돈수급이 잘 안되는 중립크립 등 여러 요소가 합쳐져서 서폿이라는게 탄생한건데 대회용으로는 몰라도 즐겜용으로는 가장 별로인 자리가 맞는것 같음
현자돌 이랑 완두콩들고 라인전 하던 뽀삐가 그립구나
옆동네 도타는 어떻게 해결했나요? -> 내로라하는 팀 구단주들이 전부 서포터 유저임(심지어 지금도 현역) 인겜에선
인겜에선 역할 선택 없음 큐돌리면 역할 선택권 몇장 주는 식으로 처리함. 서포터는 역할선택권 안 들고
인겜에서는 궁 한방에 수억짜리 판 엎어버리는 모습이 주기적으로 튀어나오지
거긴 애초에 서폿도 딜이 쌔자나 ㅋㅋㅋ
정글도 탑 블라디가 도마뱀들고 무쌍찍거나 헤카림이 탑에서 강타들고 라인+정글까지 싹다먹는 역사가 있던거보면
ㅂ ㅅ겜
만약 4인 팀게임이 되서 바텀에 한명만 가야할 상황이 오면 더 벤픽이 개판날건데 원딜끼리의 싸움은 피지컬보단 사거리 긴놈이 압도적으로 유리해지고 원딜은 사장되고 메이지챔이 바텀 가게될듯
참 신기한 겜이야 미드가 중요하더면서 지면 서폿탓만 오지게 함 희생을 강요하는 포지션 팀게임에서 힐러릏 멸시하는
도벽에 서폿템 개쩔었지...ㅅㅂ
도타는 2명이 글치안나 ㅋㅋㅋ 두라인 한명에 몰아주는 경우도 있고 ㅋㅋㅋ
신발과 시야석 2개가 기본템이던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아 그래서 T1이 서폿 골드문제로 원딜서폿을
롤 서포터의 역사는 로머에서 출발해서 eu스타일로 완성됨 지금의 탑-정글-미드-원딜-서폿 이라는 포지션들이 확립되는 eu스타일이 대두되기 전에는 각 라인에 1~3이 랜덤하게 서는 경우가 많았음 cs도 각자 눈치껏 나눠먹고 상대가 탑에 3명이 가면 우리는 바텀에 3명 가기도 하는 그런 상태였음 워낙에 랜덤성도 심하고 cs등으로 아군끼리 싸우게 되니까 나온게 로머임 라인별 1명씩 3명은 고정이고 로머 2명은 라인에서 성장보다는 갱킹 위주로 돌아다니는 역활이었음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니까 특정 챔프들은 돌아다니다가 정글몹을 잡아서 1인분 언저리의 성장이 가능해 보이는 거임 그래서 그 특정챔프들은 로머에서 정글이라는 역활로 분화되어 정글에서 성장하게 되었음. (간간히 갱도 다니고) 그럼 이제 로머1명이 남았자나? 얘네들 입장에서는 전에는 단순 로머보다는 정글에서 성장도 하고 싶어졌음 그래서 2정글이 나옴 (아마 이때쯤 코리안 스크릿 웨폰 이라 불리던 샤코가 나옴) 2정글을 하다보니 아군의 정글몹이 부족하게 됨 또 활쟁이들이 갱킹에 매우 취약하다는 건 알게 됨 활쟁이는 초반에 약하지만 어느정도 성장하면 강하다는 건 다들 알고 있었거든 그래서 활쟁이(당시에는 원딜이 아니라 베이비로 불림)를 키워주기 위해서 로머가 원딜옆에 정착하게 됨 그리고 정착할 라인을 찾다보니 미드라인은 양옆이 뚫려있어서 갱킹위험이 너무 크고 탑보다는 용이 있는 바텀에 있는게 용싸움하기 좋은거임 그래서 활쟁이와 같이 바텀에 정착하게 됨 이게 서포터임 이게 롤 나오고 대략 1년 정도의 흐름임
로머~2정글 까지가 아마 na스타일이라고 불렸었을 거임 na스타일은 도타등 다른 aos에 익숙했던 극초기 롤 유저들이 선호했고 이들은 eu스타일을 싫어했음 이유는 많았는데 추려보면 초기eu스타일에서는 탑딜탱 미드ap 서폿 등 각 챔피언의 역활군에 따라서 갈 수 있는 라인이 고정시켜버렸고(그나마 미드 암살자를 허용해주는 느낌?) 서폿이나 원딜 등이 재미가 없어서 인기가 없었고 그러다보니 포지션이 꼬이기 마련이었거든 (그래서 1픽부터 원하는 라인가고 5픽은 닥치고 서폿 가라는 분위기였음) 승률을 떠나서 그냥 게임으로 즐기기에는 na스타일이 나았음
허나 결국 게임은 이겨야 즐겁기 마련 다들 eu스타일을 국룰로 여기게 되었고 이게 약간의 변형을 거쳐서 지금 롤의 상황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