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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옷장도 그럴 수 있지.
DNA에 각인된 취향?
왜냐면 언니가 돈을 더 많이 벌고 경험으로 많이 사고 실패하고 해봤거든 ㅋㅋ
내 동생 행거는 보기만 해도 한숨 나오는데 가끔 내 옷이 걸려있음 그리고 지가 사고 감당 못 할 옷을 자꾸 나한테 짬시킴
난 형이랑 체격이 넘 다르고 애초에 둘다 옷에 대해선 거의 무미건조해서 저렇지 않았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