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 ҉방 .̴̤͔̜̙̎̀̀́에.̴̤͔̜̙̎̀̀́ ҉ ҉위험도.̴̤͔̜̙̎̀̀́ ҉ ҉높.̴̤͔̜̙̎̀̀́은 ̷̠̬͌.̴̤͔̜̙̎̀̀́적 ҉ 존재. ̷̠̬͌ ҉''..'
적 진영 디비전 요원들 라이벌 세력인데
전신을 방탄장비와 군장비로
풀무장하고 발리스틱 가면 쓴
택티컬한 간지와
상징무기인
토마호크로 요원들의 뚝빼기를 찍어버리는
호쾌하고 잔인한 간지 때문에
적 진영이면서도 시리즈에서 제일 인기 많은
세력 중 하나임
때문에 헌터로 커마하고 즐기는
유저들도 많다고
개인적으로 얘들 나오고
밀리터리 작품에서 발리스틱 마스크 쓴
캐릭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진상 밝혀질 때 좀 맥빠졌음 진짜 러시아 애들인 줄 알았는데
어두운곳에서 저 디비전 요원 시계 빛나는거 보면 소름돋음
템이나 토해놓고 죽어라 더러운훈타
단점 : 있는거 중복으로 주면 개열받음
이전: 정체불명의 적 현재: 어몽어스
ㄹㅇ 1편에서의 헌터는 약간 미지의 적이라는 공포, 압박감때문에 존재감이 확 느껴졌는데 2편은 까발려질거 다 까발려진데다 너무 자주 등장하다보니까 걍 좀 단단하고 아픈 정예몹으로만 느껴짐 심지어 방해저항 100프로 찍고가면 emp거는것도 씹을 수 있으니까 뭔가 김빠짐
어? 다음맵 진행 안되? 연막터져? 헌터타!
솔직히 존나 간지긴함 ㄹㅇ
[Azoth]
어두운곳에서 저 디비전 요원 시계 빛나는거 보면 소름돋음
개인적으로 진상 밝혀질 때 좀 맥빠졌음 진짜 러시아 애들인 줄 알았는데
Neptunia;Sisters
ㄹㅇ 1편에서의 헌터는 약간 미지의 적이라는 공포, 압박감때문에 존재감이 확 느껴졌는데 2편은 까발려질거 다 까발려진데다 너무 자주 등장하다보니까 걍 좀 단단하고 아픈 정예몹으로만 느껴짐 심지어 방해저항 100프로 찍고가면 emp거는것도 씹을 수 있으니까 뭔가 김빠짐
템이나 토해놓고 죽어라 더러운훈타
메멘토랑 헌터셋을 입고다녀도 헌터의 그 덩치에 비하면 뭔가 부족해서 좀 그렇긴해
러시아 아니었다니.
단점 : 있는거 중복으로 주면 개열받음
디비전1 탈출할때 헌터에게 뒷잡처형 당했을때 진짜 숨 멈추는줄알았는데
"보물고블린" 떴다 하면 일단 뛰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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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은 사기다!
나는 이 겜 잘 하지도 않는데 헌터 옷은 다 있더라
난 클리너 들이 좋더라
저 디비전시계 여러개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게 쌉간지
쇠고기덮밥먹기
맞음 군번줄대신 시계
그치만 너네 전리품 다 모았는걸...호구놈들아!
어? 다음맵 진행 안되? 연막터져? 헌터타!
나올때 이펙트가 멋있지 않냐? 치지지직
2편에서 필드 돌다다닐때도 가끔 ui 지직거릴때 주위 살펴보면 멀리서 지켜보고있음
간지랑 별개로 2기준으로 ㅈㄴ 싫었음 스킬맨이라서 상시 emp 발동인것도 ㅈ같고 스토리적으로 죽이려고하면 연막까서 도망이던지 갑자기 뭔 감전 기믹 도르 하고 도망감 다 뒤져가는놈이 어디서 그런 재주가 있고 초소형 전방위 emp도르인지 씹 ㅋㅋㅋㅋ
그치만 방탄 마스크는 여기서도...
얼마전까지 이렇게 입은 에이전트들이 쟤들 뚝빼기 따고 다녔지
워프레임 스토커도 비슷하긴 한데 등장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