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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안됨. 왜냐고? 논란을 안 일으키니까.
남자들은 저기가서 지랄 안하고 어차피 기사도 안써주니까 그런거 아니냐
내로남불은 멀리 있지 않음.
비밀가입 성별인증 좌표찍기 허용의 삼위일체
성별만 바뀌면 뉴스거리, 뭐 SNL의 민교의 난 에서 보여준 모습이 10여년 전인데 바뀐건 없어보인다.
남자도 이런거 기자한테 찌르고 지랄 염병을 떨어야해
재범오빠 찌찌파티의 계보는 항상 이어져 옴 그냥 저런 거 있을 때 우리도 지랄하면 됨
논란안됨. 왜냐고? 논란을 안 일으키니까.
n번방 여성버전 알페스 조용한거 보면 말다했지
에효
내로남불은 멀리 있지 않음.
남자들은 저기가서 지랄 안하고 어차피 기사도 안써주니까 그런거 아니냐
저기가서 지랄 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목소리 모으는 단계에서부터 성차별적인 의도를 가진 남성들의 치졸함 어쩌구 하면서 기사 남
진짜 존나 '기울어진 운동장' 이지
비밀가입 성별인증 좌표찍기 허용의 삼위일체
남자도 이런거 기자한테 찌르고 지랄 염병을 떨어야해
여성버전 n번방 알페스 기자들한테 많이 찔렀는데도 무반응인거 보면..
성별만 바뀌면 뉴스거리, 뭐 SNL의 민교의 난 에서 보여준 모습이 10여년 전인데 바뀐건 없어보인다.
재범오빠 찌찌파티모르냐
재범오빠 찌찌파티의 계보는 항상 이어져 옴 그냥 저런 거 있을 때 우리도 지랄하면 됨
인터넷에서 난리피는것들 하나도 공감못하는 이유 다른곳에서 내로남불 오지기때문이지
남자는 상품화해도 되는가보다
진짜 딱 이 꼴인거처럼 보이는게 솔직히 개인적으로 성 상품화에 대한 반대라는 키워드를 저들이 다루는 방식은 성 상품화의 악마화라기 보다는 그 상품화된 성을 누리는 남성의 악마화로 키워드가 맞춰져 있는 것처럼 느껴짐
우리도 성인 남성들을 위한 여성 탈의 19금 전용 뮤지컬 보고 싶당!
....남편있는 사람? 야이씨. 애엄마가 저런거 보러간다고?! 남편이 성별 반대로해서 들어간다했으면 기사가 시발 몇개나 쏟아졌을까
고전-
아니 팬티도 벗는다고? 스트립쇼랑 다른게 뭔데
아니...av배우도 아닌데 저런 짓을 한다고?
ㅋㅋ 그러니까 서로 쿨하게 인정하고 불건전의 선만 안넘고 지내면 얼마나 좋겠음 으휴
저게 그 미스터쇼임? 예비신부 30퍼 할인해준다더라
여자들만 입장 가능하다는게 사실인진 몰라도 만약 그렇다면 동성애자 남성을 배려하지 못하는 거니 'PC'스럽지 않네
어제 민원 넣었는데 오늘 담당자 배정됬더라 매크로 답변오거나 별 답변 오진 않겠지만 그래도 넣어는 봤음
젠더권력을 고려하면 남성은 그 대상이 될 수가 없다는 주장이던데 대의명분이 성평등인데 9년동안 보여준게 선택적임 예전에 EBS 에서 로리랑 쇼타는 다른 관점으로 봐야한다는 내용 나온 것도 생각나고
젠더권력이 그래서 뭐냐 그러면 간접적 실체 이지랄하는게 전부임. 근거도 못찾음. 걍 자지는 악이고 보지는 선인데 이 근거는 지금 연구중입니다 이거임.
남성은 곧 억압이고 전쟁이고 파괴이고... 그런 식으로 프레임잡는게 좀 얼탱이없긴 함
이런 주장이 먹혀야 하는 시대는 7,80년대... 아무리 높게 잡아야 8,90년대인데... 왜 2024년도 먹히고있낰ㅋㅋㅋ
남창은 원하지만 여성상품화는 존재를 불허하는 역겨움
예비 와이프가 저거 갔다온거 알면 현타 빡세게 올거같은데
저게 진짜 성상품화 아니냐?
???: '예술'입니다만?
...일단 성별 바꾸면 언론에게 집중포화 맞을게 뻔하다는건 잘 알겠다
보다가 문득 든 쌉소리인데 우리가 이런거 규제해여한다는 여론은 "급진 페미니스트들의 반대로 직장을 잃은 레이싱걸"같은 상황이 나올 수도 있지 않나? 우리가 이런 쇼를 반대하는 것 보다, 위에 나온 쇼도 평범하게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av쇼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포용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어야 하지 않나?
그게 이상적이긴 한데 이루어질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 나만 ↗될 수 없다는 심리로 그러는거겠지
상대방이 지.랄하면 같이 지.랄해야 역으로 지.랄을 당해봐야 본인들의 지.랄을 멈춤. 동서고금 유구한 사례가 수두룩 빽빽함.
그래서 지난 몇년간 저들이 단한번이라도 좋게 봐준적이 있냐는거지 성상품화니 대상화니 성착취라면서 한쪽을 개박살내려고 하는 상황에서
순식간에 의견이 달리네요ㅎㅎ; 부정적, 긍정적, 추천, 비추천 모두 환영합니다ㅎㅎ
성매매가 애초에 불법이라는 근거로 반대하는거라면. 공평하게 다 반대하는게 맞다고봄. 댓가성을 관객에게 지불받고 웃통까지 깐것도 모자라 속옷도 판매하면서 유사성행위 제공하는것 또한 성매매의 일종이라고 봄.
대다수의 사람들은 한쪽 뺨 맞고 다른 쪽 뺨 내줄 수 있는 성인들이 아니라서... 그리고 웃긴건 분명 성차별적인 사회는 예전세대가 만들고 체험했는데 그쪽이 아니라 왜 우리 세대만 그 결과를 받아내야 하나 이런것도 있음. 정작 그 당시 세대는 아직도 마초적인 논리로 무장하고 있는데.
성매매가 미풍양속을 저해하는, 사회의 유지와 안정을 위협하기에 법으로 규제하였다고 가정하고, 제 주장을 개인은 스스로 행복을 추구할 자유의 논리로 기정한다면... 사회의 안정 추구와 개인의 자유 추구의 가치 추구의 정당성 논쟁으로 볼 수 있을까요?
우리가 지랄하면 미스티쇼 배우들도 "직장잃은 레이싱걸"이랑 똑같아지는건 맞지. 그건 부정 못함.
드러워 멧돼지들이
아니 시발 미풍양속 존나게 해치는데 왜 저건 금지안함? 성인 페스티발 반대 시위하고 항의한 단체들 왜 다들 저건 아닥하는거냐고? 장난하나....
저런 쇼 자체는 딱히 반대 안하는데 평소 시끄러운 인간들이 입꾹닫 하는게 참 역겹지
젠더 권력이 주어지니 본인들이 그렇게 혐오하던 권력자들과 닮아가는... 인간사 뭐 이런거지
사진만 봐도 야한데
에휴 시 발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으면 내로남불이 기본적으로 대가리에 박혀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