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t Ib
추천 0
조회 4
날짜 11:51
|
로제커엽타
추천 0
조회 5
날짜 11:51
|
스타내비게이터
추천 0
조회 10
날짜 11:51
|
꾸웨히히
추천 0
조회 30
날짜 11:51
|
맨하탄카페
추천 1
조회 43
날짜 11:51
|
범성애자
추천 1
조회 20
날짜 11:51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2
조회 15
날짜 11:50
|
아무로・레이
추천 0
조회 27
날짜 11:50
|
Ezdragon
추천 3
조회 111
날짜 11:50
|
벚꽃 모몽가
추천 0
조회 35
날짜 11:50
|
🎗혁명의미노리🎗
추천 1
조회 52
날짜 11:50
|
이족보행오망코
추천 0
조회 34
날짜 11:50
|
콘솔마니앙
추천 0
조회 37
날짜 11:49
|
면발
추천 1
조회 56
날짜 11:49
|
하루오라오라
추천 0
조회 64
날짜 11:49
|
쩌곰
추천 1
조회 52
날짜 11:49
|
최닌
추천 0
조회 26
날짜 11:49
|
142sP
추천 1
조회 55
날짜 11:49
|
잉여고기
추천 0
조회 66
날짜 11:49
|
파칭코마신
추천 3
조회 88
날짜 11:49
|
타로 봐드림
추천 0
조회 75
날짜 11:48
|
오빠시계
추천 0
조회 25
날짜 11:49
|
이세계 세가사원
추천 8
조회 653
날짜 11:48
|
비염인간
추천 0
조회 90
날짜 11:48
|
페도대장
추천 1
조회 45
날짜 11:48
|
총든버터
추천 1
조회 77
날짜 11:48
|
venom_k
추천 2
조회 78
날짜 11:48
|
Chn4m
추천 1
조회 26
날짜 11:48
|
솔직히 크리스피 도넛 들어올때까지 이 달고 느끼한거 누가 먹냐는게 여론이였지
그러지 않았으면 재벌이 되지 못했을거니까
재벌의 도덕적 평가와 별개로. 1세대 2세대 재벌 총수 중에는 능력있는자들이 많았던건 맞는듯
"설탕덩어리 도넛 누가 먹냐?" "코노 와타시가 먹는다 드루와"
(찐행복)
스타벅스 썰은 조작당한걸 기억하고 있던거였구나
(찐행복)
스타벅스 썰은 조작당한걸 기억하고 있던거였구나
솔직히 크리스피 도넛 들어올때까지 이 달고 느끼한거 누가 먹냐는게 여론이였지
이이자식이
아이고 그 단걸 누가 먹냐고!!! 너 나 우리
근대 ㅈ나 맛있다고
설마 아메리카노와 이렇게나 찰떡궁합일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설탕덩어리론부족해 초코도뿌려줘
이 달고 느끼한거 = 달달구리 디저트계의 최약체 크리스피 크림도나쓰의 인기비결 = 달지않음
먹고나니까 이거에 왜 블랙커피 마시는지 알겠더라
당뇨만 아니면 크리스피 다 죽었는데 ㅜ
"설탕덩어리 도넛 누가 먹냐?" "코노 와타시가 먹는다 드루와"
그것마져 없으면 뭐가 남나요?
재벌의 도덕적 평가와 별개로. 1세대 2세대 재벌 총수 중에는 능력있는자들이 많았던건 맞는듯
Infoprotec
그러지 않았으면 재벌이 되지 못했을거니까
근데 3세대는 영...
1세대야 애초에 능력이 없으면 재벌이 될 수가 없었을 거고 2세대의 경우에는 반으로 갈림. 이건희, 이명희 같은 사람도 있었던 반면 그 축협 회장도 따지자면 2세대라...
능력 없었으면 격동의 시대에서 소기업으로 끝났음
당연한거긴 함 그리고 2세대도 갈리긴 한데 여하튼 1세대랑 같이 몸으로 뛰어당긴 세대가 많아서
1세대는 당연히 뭐 흙수저까지는 아니어도 작은기업부터 시작해서 꾸역꾸역 올라온 승리(와 야합)의 역사고 2세대는 그 도중 보좌하면서 참여한 놈인데 3세대는 그냥 날때부터 재벌이고 날떄부터 기업이 잘나가는 중인데 그걸 키워본적도 없도없고 뭐도 없으니까 얼빠진놈이 나올 확률이 높은듯
아니 롯데 자이언츠는 뭔데! 능려 있다면서
1세대: 바닥에서 사업을 일궜으니 능력은 말할 필요도 없음 2세대: 아버지가 개같이 구르면서 바닥에서 사업을 성공시키는걸 보면서 자랐고, 심지어 자기도 거기에서 같이 구르면서 사업이라는걸 어떻게 키우는건지 잘 알고 있음 3세대: 태어나보니 이미 부자였고, 열심히 경영 교육은 받았는데 사업을 어떻게 바닥부터 일구는지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음. 할 줄 아는거라고는 해외유학때 거기서 유행하던거 한국에 들여오는거나 (프랜차이즈, 패션브랜드 등), 평소에 즐기던 비싼 취미를 한국에서 수입상 차리는거 (수입자동차, 주류상 등) 정도이고, 잘 나가던 회사 자기가 손대서 본격적으로 회사 말아먹는걸 잘함. 한발 더 나아가면 회사돈을 개인주머니로 빼돌리는걸 잘함.
3세대 재벌 중 능력있다는 소리 나오는 사람이 정의선 아닌가 정몽구가 아들 믿고 빨리 은퇴한거라던데
이재는 그만 승계해야지. 자식이 대기업 이끌 능력자이길 바라는 기도메타인데. 왕조도 아니고
나도 어디 언론 하나쯤 붙어서 극한의 실드도 쳐주고 미담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유게질 하는 것도 한국 인터넷 문화에 관심가지고 그 창달에 주력하며 그 동향을 파악하시었다고 써준다든지..
이재용도 초기에 업적 만들어주려고 난리치긴 했었는데... 명분이 다 있어야하니
이부진은 현상유지라도 잘 했는데 이재용은 사업머리는 없어도 친목이랑 정치질 하나는 기가막히는지라 임원들과 주요 주주들을 자기편으로 만드는데 성공해, 그걸로 후계자 쟁탈전에서 승리했다는 썰이 있음
북한 김씨일가도 저런거 하던데...
크리스피 계약식 때 사진이 너무 행복한 얼굴로 찍힌거 아니냐 ㅋㅋㅋ
진짜 좋아하는 도넛이었다고 함ㅋㅋㅋ
아랫는 나 이거 좋아해 사례 였지
설령 정용진이 스벅인수에 관여했다고 해도 운이좋았다 라고 봐야지
내가 개인적으로 롯데 좋아하는 이유 : 크리스피 크림도넛 들고 옴
내가 개인적으로 롯데가 고쳐져야 한다고 보는 이유 : 크리스피 크림 도넛 직판장을 없애고 전부 공장 납품으로 바꾼 거
꾸준히 나가야 직판장들을 굴리니 ㅅㅂ ㅋㅋㅋㅠ 그래도 유통체널 자체는 다양해져서 좋긴 하더라
아 그건 맞아 ㅋㅋㅋㅋ 아니 어디 시골 동네 대형마트에서도 팔드라고
갓 나온 따끈한 글레이즈드 구경 못하는게 아쉽긴 한데 롯데의 판단 자체는 꽤 정확했다고 봄
처음 크리스피도넛 오리지널 먹어봤을때 와 쩐다 개 존맛 하긴 했었음.. 그 전에 국내는 던킨 말고는 딱히 없었거든.. 근데 던킨에 크리스피 오리지널 같은 메뉴는 없었고..
어떡하던 성공신화 만들어야 하니 가라로 억지 시나리오 풀어놨는데 대쥰들 지적능력이 너무 높다..
크리스피 도넛도 신회장 본인의 개인적 애정이 크긴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성공했고 ㅋㅋㅋㅋㅋ 저 자칭 형 뭐시기는 마이너스 손이라 쪽박이고 ㅋㅋㅋㅌㅌ
스벅도입 늦어져서 할리스 커피 내고 카페베네 내신 분이 망고식스 잘 안 되 결국... 그런데 카페베네는 아직 있고 신규점포도 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