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표현 나왔다고 게임을 깐다기보단
그게 나오고나서 개발진들의 대응을 보고 까야하는거같다.
이미 너무 깊숙히 침투해있어서 그런가
저거 박멸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사후 조치를 보고 정해야하는거 같음.
넥슨 뿌리사태때 생각해보면 단순히 혐오 표현 넣는게 아니라
ㄹㅇ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넣어대는걸 목격해서
혐오 표현 나왔다고 게임을 깐다기보단
그게 나오고나서 개발진들의 대응을 보고 까야하는거같다.
이미 너무 깊숙히 침투해있어서 그런가
저거 박멸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사후 조치를 보고 정해야하는거 같음.
넥슨 뿌리사태때 생각해보면 단순히 혐오 표현 넣는게 아니라
ㄹㅇ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넣어대는걸 목격해서
ㄴㄴ 일단 게임사를 까고 대응 잘하면 칭찬 대응 안하면 죽여버려야함
ㄴㄴ 일단 게임사를 까고 대응 잘하면 칭찬 대응 안하면 죽여버려야함
1.혐오 표현이 나왔다는데 어떤 혐오 표현인지 그건 페미를 말살해야 한다는 사람들 멋대로 정하는 것 즉 망상 2.결국 개인에 대한 인신수색,스토킹이 될 수밖에 없음 글작성자는 그 댓서의 SNS를 누가 어떻게 알아냈는지 알고 있음? 아무도 그 출처를 모름 그게 정상적인 대응이라 생각함?
'깊숙히 침투해있다' 자체가 망상의 영역이잖아 그게 누구고 어떤 집단인지 모르니 여성 전체가 표적이 될 수밖에 없는데 그 기저에는 페미들이 여자 치마속도 못 보게 한다는 오타쿠 계층의 이상한 피해의식이 있고 자기네가 즐기는 매체의 제작자도 페미로 몰아서 통제하려는건데 사실관계나 합리성에 근거해야 할 일을 충동과 음모론에 의지해서 다수가 익명으로 폭력을 저지르는 것임 이게 왜 문제인지 모르면 진짜 반사회적인 사람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