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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어랑 또 할일은 없겠네
일단 부어치킨 프랜차이즈 이미지는 확실하게 조졌음
할거면 좀 큰곳이랑하지 호요버스 이놈들 돈도 없는것도 아니고 ㅋㅋ
보니까 서양은 페리카나랑 하던데.. 진짜 차라리 한국도 페리카나랑 하는게 더 좋지않았나... 의의로 소소하게 지점 조낸 많던데
엄 사건사고 터지는거보면 딱히 믿을만한 말은 아님 저거
"부어치킨 맛있던데"
아니 마진 400 1000을 진짜 믿음..?? 사건사고 터진거보면 진짜 못믿을건데
일단 부어랑 또 할일은 없겠네
소송으로 때려줘야 하는데
혹시모르니 난 ㅋㅋㅋ만쳐야지
할거면 좀 큰곳이랑하지 호요버스 이놈들 돈도 없는것도 아니고 ㅋㅋ
틴달
"부어치킨 맛있던데"
미호요도 이정도로 제어 안되는 회산줄 몰랐지 않았을까
보니까 서양은 페리카나랑 하던데.. 진짜 차라리 한국도 페리카나랑 하는게 더 좋지않았나... 의의로 소소하게 지점 조낸 많던데
일단 부어치킨 프랜차이즈 이미지는 확실하게 조졌음
이제 본사가 가맹점 족치러가면 되겠네
근데 저거 점주도 저런거 ↗같아서 안하고 말지 느낌일걸
근데 누가 참여하랬나? 싶음 그리고 콜라보 가격은 보통 이득 좋으면 좋지 나쁠리가 없지않나
본사에서 하라고 들이댔겟지 이벤트하는데 막상 판매점 없으면 본사도 마케팅 안되니까 그리고 이득 좋으면 좋지라는데 업주가 써놨네 마진 400원 1000원 장사 존나 안되는 지점이면 모르겟는데 어느정도 되면 다른제품이랑 시간당 마진이 차이나는데 팔고싶어할까 싶은데?
죄수번호4729848
아니 마진 400 1000을 진짜 믿음..?? 사건사고 터진거보면 진짜 못믿을건데
최소한 원가내역서 깔테니 와바라 하는시점에서 신빙성 없다고 할수있음?
그리고 본사서 하라고 강요가 가능한 꼬라지가 아님 저긴 그게 가능했음 당일 통보 불참같은게 될리가 있나
그것 까진 님말이 맞을수있다고 봄 근데 지점이 불참 통보한게 아니라 ?본사에서 컷한거아님? 내용을 보면
저 원가 까자는 지점은 그렇지 근데 지금 콜라보 관련 점주 병크가 한두개가 아니라서 예시로 든거 그런거때문에 믿음이 안간다고 한거고
원가까자는 지점 얘기하는데 다른 병크 터트리는곳을 가져오면 전알지못해요.... 다른예시가 있음 예시내용도 들고와줘
대충 요약사건은 이정도. 본사 병크도 있긴한데 점주쪽도 엉망이 많아서 저 가격 못믿어 하는사람도 꽤 있음ㅇㅇ..
이건 점주만의 문제가 아닌데 이벤트 참여여부 접수 받고 설명도 안한건가 본사는
본사 병크도있고 순수 점주문제인 상황도 있고 아무튼 저래버리니 수익 400~1000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거
그건 개인의 판단여부인데 원가내역서 깐다는 지점이 나왔으면 난그게더 믿음직하다고봄 내용을 보면 대부분 본사랑 컨택이 제대로 안됬거나 본사가 제대로 교육을 안한거고 1,8번은 그냥 지점 사람문제고 9번이 이글내용과 연결되는건데 전체적으로 보면 본사가 제대로 설명안해준 상태로 마진율 안나오는거 안 지점들이 나안해하고 배째라고 추측할수있는거같음
원가 깐다고 믿을건 아니구요.. 예전에 치킨팔아서 남는게 없다..며 원가내역서 공개했는데 별 이상한것도 원가에 다 포함시켜서(기름같은 경우 한번쓰고 버리는게 아닌데도) 원가 뻥튀기 했었구요.. 애초에 콜라보는 스타레일 홍보가 아니라. 부어치킨 홍보에 가깝습니다. 부어치킨 매니아가 스타레일을 하는게 아니라 스타레일 유저가 부어치킨을 시켜먹기 때문이죠.. 애초에 콜라보치킨값도 반마리1.7, 한마리 2,4로 타치킨보다 비싸게 책정되었구요. 콜라보 때문이라도 한번 먹고나서 이집 괜찮네? 담에 또 시켜먹을만하네. 란 생각이 들기만해도 400원 1000원 이익은 절대 아니죠..
홍보용이라고 증정품 들어가면 단가올라갈거고 님말대로 부어치킨 홍보 라면 이벤트 로알티가 얼만지도 따벼봐서 타치킨대비 비싸도 이게 다른치킨보다 이득이란거는 정할수 없음 그리고 님말대로 원가 내역 부풀리기 했을수도 있는데 아닐수도 있는데 절대라는 정확한 근거가 무엇인지?
잉?? 그러니까요. 홍보효과까지 생각하면 찐짜 400원 남는다고해도 400원 이상하는거라구요..
요즘 그런식의 홍보는 반짝 수익올리기용임 참여보다 제외가 더많은게 그이유고 해당 게임이 메인이지 치킨집은 덤이잖아...
음.. 님이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글 안읽고 댓글다는거 같은데. 수고하세연
아니지.. 안읽도 댓글 다는게 아니라. 걍 님 댓글이 이상한건가?? 어쨋든.. 빠이염
의견이 수평일수는 있는데 님도 상대방말 이해할려는 의도는 없나보네요
넹 그게 바로 님인데.. 애초에 댓글 보지도 않는거 같은건지 아니면 생각이 없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천원마진은 좀그렇네 ㅋㅋ
밀 우
엄 사건사고 터지는거보면 딱히 믿을만한 말은 아님 저거
기린은목이길대
요즘 인건비 생각하면 그런 단순노동도 천원은 좀 아님. 최저임금 생각해보셈 치킨 하나 튀기는데 천원준다고하면 난 절대안함
기린은목이길대
치킨 하나 튀겨서 천원이고 다른 제품 400원이면 400원짜린 시간당 25개 팔아야 시급되는데..? 이거 가능한가
알볼로때는 점주들 좋아했다는것같던데 부어는 왜 괴담만 들리지
본사가 어떻게 세팅했냐의 차이아닐까
근데 이번 사건사고들만 보면 엄.. 본사만의 찐삐는 아닌거 같더라
피자 매출 보면 최근 알볼로는 매출이 매우 심하게 추락하고 있던 중이라, 미호요 팬들이 마구 주문 해 주니 아주 고맙게 생각 하고 었었을듯
뒷이야기지만 알볼로 이벤트 시작전에 점주들이랑 이야기 좀 많이 했음 뭐 얼마나 팔겠어 하길래 단디 준비하라고 좀 많이 강조했다
빼돌려팔기나 저런 일등이 본사가 원가를 진짜 후려쳤고, 가격 감시를 못했다고 하면 나름의 동기는 될수있을테니까. 예를 들자면 gs는 신제품 밀겠다고 아예 현찰을 박든가 폐기손실보전 다해준다고 그냥 물건 들여만놓으라고 온갖짓을 다함 마진이든 손실보전이든 본사지원이든 어떤 측면에서든 점주들에게 그냥 파는 게 나쁘지않겠다고 본사가 제대로 물밑작업을 해야하는데 그게 부실한 거 아닐까싶음. 물론 그렇다고 점주들이 그런 짓하는걸 옹호할 생각은 없음. 알볼로와의 차이만 볼때 본사가 세팅을 얼마나 잘 했는지도 1차적인 동기일거란 추측임
홍보 목적으로 게임콜라보 행사 해준건데 걷어 차버리네? 걍 망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