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찐따는 비싼 미용실 가지마라 거기 미용사들이 너 괴롭히려고 머리 망치니까
블루클럽가서 빡빡밀어라 이래놨던데(작성자는 그 캡쳐글을 까려는 의도였는진 모르겠지만)
도대체 어느 정도의 레벨을 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무슨 일을 당했길래 세상을 저렇게까지 암울하게 보는 건가
뭐 진짜 누가봐도 추레하게, 비위생적인 스타일을 하고 있으면 차라리 빡빡 미는 게 나은 건 맞지만
근데 나름 꾸며보겠다고 애써보는 사람한테 저러는 건 굉장히 역한데
이상하게 잘린 건 스타일링을 이상하게 해서 그렇거나, 안 어울리는 기장인데 진행했거나, 미용사 실력 부족인 경우가 대부분임(좋은 위치의 미용실이라도 거기 견습이면 비용은 비싸도 당연히 못 자름)진짜 몇몇 인간쓰레기 제외하곤 일부러 조져서 무슨 이득이 있는데ㅋㅋ
??몬가 안타까운뎅
아까 무슨 머리 어쩌구 하면서 이상한 캡쳐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