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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기대됨 사서 묵혀놓으면 후회는 안할것 같긴함
그 이유가 본문에 있자너 뭐 됐다 어차피 뭐로 설명해줘도 납득을 안할테니 ㅇㅇ
기초 로드맵정도는 해야되지 않나 싶은데
건설시뮬레이션에 전투는 덤이라 지루할틈은없을듯 일단 찜은.해놨는데
'공개할 계획'이 없다
일단 나는 건물 디테일 때문에 흥미가 생겼음.
장기적인 계획은 있지만 공개하지않고 우선순위를 피드백 받고 고치는걸로 두겠다라고 이해했는데
미래가 기대됨 사서 묵혀놓으면 후회는 안할것 같긴함
건설시뮬레이션에 전투는 덤이라 지루할틈은없을듯 일단 찜은.해놨는데
얼리액세스 자체를 매우 혐오하는 입장에서 볼때는 로드맵이 없다는게 큰 단점으로 보이는데 개월단위, 주단위의 상세한 로드맵이 있어도 밥먹듯이 어긋나고 유기되는게 얼리액세스 게임인데, 로드맵자체가 없다? 개발상의 목표가 없다는걸로보임
그 이유가 본문에 있자너 뭐 됐다 어차피 뭐로 설명해줘도 납득을 안할테니 ㅇㅇ
림월드의 개발자인 타이난 실베스터가 정식발매 직전에 온갖 피드백이 쏟아지던 당시 장문의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요약하자면 유저들은 자기가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이건 어떻고 저건 저렇고 피드백을 쏟아내지만, 개발자의 입장에서 그걸 하나하나 수용할수도 없고, 해야할 필요도 없는것들이 대부분이라는거였음 (작업창에 사소한 아이콘 하나하나 추가해달라던가, 반대로 다른 아이콘 몇개를 하나로 합쳐달라던가) 앞서 말했듯 개발자에게 명확하게 로드맵이 있어도 길을 잃고 몇번씩 뒤집어 엎는게 얼리액세스 게임인데, 로드맵 자체를 유저들 의견받아가면서 짜겠다? 사공이 수백 수천명짜리 배를 운전하겠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둘더하기둘은다섯
'공개할 계획'이 없다
'피드백을 수집하고,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 유저들의 난잡하고, 제각각인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하겠다.
둘더하기둘은다섯
장기적인 계획은 있지만 공개하지않고 우선순위를 피드백 받고 고치는걸로 두겠다라고 이해했는데
개발과정에서 피드백을 안받는 개발자는 없음. 모든 게임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개발과정중에서 유저의 피드백을 받고 반영하지. 그런데 굳이 로드맵도 공개하지 않고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발하겠다고 공지한다? 흠... 좋게말하면 유저의 피드백을 매우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마케팅이고, 나쁘게 말하면 존재하지도 않는 로드맵으로 거짓말하는거지. 나중에 게임이 어떻게 되는지 보자고
기초 로드맵정도는 해야되지 않나 싶은데
일단 나는 건물 디테일 때문에 흥미가 생겼음.
중세판 트로피코라고 하던데 이런 장르 맞는 사람은 괜찮을듯
1인 개발이라던데 개 잘만들엇더라 위 로드맵 어쩌구 혐오하는건 왜 혼자 난리치는지 모르겟는데 퀄보면 내팽겨칠 정도 작품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