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라 시골 할머니 집에 갔을 때,하룻밤 자고 맞이한 다음 날 아침.
그런데 갑자기 아침에 누가,동네 망나니로 보이는 인간 하나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서 술이랑 안주를 달라고 하더라.
고숙이랑 고모가 아는 사람이었고,어떻게 뭐 안 주고 잘 구슬러서 돌려보내기는 했는데,그거보고 절대로 시골내려가서 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
명절이라 시골 할머니 집에 갔을 때,하룻밤 자고 맞이한 다음 날 아침.
그런데 갑자기 아침에 누가,동네 망나니로 보이는 인간 하나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서 술이랑 안주를 달라고 하더라.
고숙이랑 고모가 아는 사람이었고,어떻게 뭐 안 주고 잘 구슬러서 돌려보내기는 했는데,그거보고 절대로 시골내려가서 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
|
이얏호응
추천 0
조회 5
날짜 08:48
|
워로드
추천 0
조회 28
날짜 08:47
|
🍮
추천 0
조회 13
날짜 08:47
|
기륜™
추천 0
조회 12
날짜 08:47
|
빛나는양쪽구슬
추천 0
조회 8
날짜 08:47
|
쿠온지 아리스
추천 0
조회 34
날짜 08:47
|
로케런저
추천 3
조회 33
날짜 08:47
|
☆쇼코&키라리☆
추천 1
조회 86
날짜 08:47
|
전과소녀_네티
추천 3
조회 85
날짜 08:47
|
그런거없다?
추천 0
조회 40
날짜 08:47
|
KC인증국밥
추천 0
조회 45
날짜 08:47
|
자폭머신
추천 0
조회 51
날짜 08:46
|
루리웹-5636440298
추천 0
조회 14
날짜 08:46
|
빛나는별의
추천 3
조회 111
날짜 08:46
|
조루리Ai
추천 2
조회 39
날짜 08:46
|
콜팝
추천 2
조회 76
날짜 08:46
|
다이바 나나
추천 0
조회 28
날짜 08:46
|
시소는시소
추천 0
조회 23
날짜 08:46
|
파워2001
추천 32
조회 1038
날짜 08:45
|
마ㅏ
추천 18
조회 653
날짜 08:45
|
라흐바
추천 0
조회 75
날짜 08:45
|
코요리마망
추천 3
조회 161
날짜 08:45
|
캐서디
추천 4
조회 90
날짜 08:45
|
루리웹-30689
추천 0
조회 67
날짜 08:45
|
루리웹-2637214691
추천 0
조회 20
날짜 08:45
|
춘전개조되면닉바꿈
추천 1
조회 106
날짜 08:45
|
찌찌참마도
추천 2
조회 120
날짜 08:45
|
고라니4.0
추천 2
조회 76
날짜 0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