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이 굳이 필요하면
첫 소개의 아이는 가와사키 병이라고
급성 혈관염의 일종이라고 함
1. 병 걸리면 목록에 있는 병의 정밀 진단서등등
제출함
2. 보험사에서 "우리가 지정병원에가서
정밀 의료자문을 받고 다시 연락줄께 콜?"를 시전함
3. 수락하면 몇일뒤 보험 항목과는 전혀 다른
질병이라며 빠꾸 시킴.
4. 아무리 이렇게까지 해도
자기들 소견서 안 맞으면 보험금을 지급 안하고
거절 때리면 그만이라 속수무책이라고 함.
근데 문제는 이러한 사례가 조오오오온나 많다고 한다.
보험이 말이좋아 보험이지 다단계새끼들이 합법타이틀 달고 장사하는거에 불과하니까 저딴식으로 나가지
저거 의료자문 거부할 수 있으니 꼭 하지말라던데
병원도 한패네
지정병원..
취재가 시작되어도. 엔딩이겠지
지정병원에게 물어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저게 한두건이 아님 수백건은 가볍게 넘을걸 그럼에도 계속 하는거 보면 뭐..
지정병원..
보험이 말이좋아 보험이지 다단계새끼들이 합법타이틀 달고 장사하는거에 불과하니까 저딴식으로 나가지
하얀기사
보험사가 증빙요구할때만 병원균이 세포변형하는듯 ㅅㅂ
저거 의료자문 거부할 수 있으니 꼭 하지말라던데
근데 이러면 진짜 보험 하는 이유가 뭔지 ㅋㅋㅋ
병원도 한패네
지정병원에게 물어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현대해상에 보험 있나 한개 있었던거 같은데 해지해야지
취재가 시작되자 엔딩인가
Ash_Ruli
취재가 시작되어도. 엔딩이겠지
Ash_Ruli
저게 한두건이 아님 수백건은 가볍게 넘을걸 그럼에도 계속 하는거 보면 뭐..
보험은 대부분 대법원 엔딩이더라 아주 끝까지 물고 늘어짐
근데 보험사가 저 ㅈㄹ하면 지들 스스로 신용도 떨어뜨리는거 아닌가 뭘 믿고 저러는거지;
일반 직원은 걍 하라면 하라는 대로 하는 거긴 하지 암만 회사 위해서 생각해본들 위에서 뭐라 듣지도 않고
실손보험이 병원에서 실비 있어요? 물은다음 실비 되는거 왕창 하니까 보험 회사에서 손해가 계속 쌓인다고함 이미지 ㅆㅊ나는건 아는데 다같이 나는거면 괜찮으니까 우리 다같이 손해보지 말자 < 딱 지금 이상황인듯 kb손보에서도 비슷한 사건들 있다고 뉴스뜸
그래서 보험 안들거야? ㅎㅎ 라는 느낌
정직한 보험사 찾기가 힘들구만
가와사키 병은 나도 아기 때 걸린 병이긴 한데.. 근데 저런 보험으로 사기를 치네..
삼성은 걍 아묻따 지급이던데...동생 횬다이 보험으로 고생하는거 보고 걍 안씀
삼성? ㄷㄷㄷ
그거 통계로 안지급 1위가... 뭐 역으로 사고 일으킬놈들이 상대방 안줄려고 일부로 그쪽으로 한다는 이야기도 있을정도인데
태아보험든 상태에서 양수파막으로 산모가 입원했는데도 태아입원비만 보장해 준다면서 지급 거부하던데요.
저거 태아관련 선천적질병특약같은건 출산한 이후에 가입못하는거라 해지하면 되려 손해일듯 되도록이면 보험청구도 현대해상 직원한테 직접 접수하지말고 사이버창구나 청구의신같이 청구 통합앱 같은걸로 접수하는걸 추천 위에 댓글처럼 의료자문 거부도 꼭 신경써야하는 부분
지나가던 보험쟁이인데, 저런 이슈때문에 해지하면 보험회사 배만 불려주는거임. 비갱신형이면 그냥 가져가고, 문제 생기면 금감원이나 사정사 끼고 분쟁조정하는쪽이 훨씬 나음.
저가 다른 보험이라고 딱히 다르지 않음 그냥 보험사는 대부분 양아치라 보면 된다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면 기업이 저짓 거리 하면 철퇴 맞고 운영을 똑바로 하던 보험이 없어지든 할 텐데 사기치는 보험사가 있을 이유가 있나
이래서 돈 더내더라도 건강보험이 더 강화됐으면 좋겠는데 어렵겠지
나중에 의료보험 터져서 의료민영화 되면 저런 사례가 빈번하게 나오겠네 ㄷㄷ
현대해상 너무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서 몸서리쳐짐 지금은 해지했는데 너무 어이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