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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무제 바이럴이잖아 ㅠㅠ 제발그렇다고 해
그래도 이게 예술 혹은 문화콘텐츠의 참모습인 것 같아 사람들을 삶의 고통에서 덜어 주는 것 저분은 소설을 보는 동안은 투병의 고통을 잠시나마 잊었겠지. 그것만으로도 작가는 보람찬 일을 한거다
아들도 읽어준다고 계속 봤겠네..
나도 그렇게 생각함 사람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아픈 상처를 치유해주거나 마음 속 눈물을 닦아주는 거 그런데 요즘에는 타인의 상처를 짓밝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외면하고 조롱하는 창작이 늘어나서 착잡해 그것도 나름 욕구해소라고 하지만 누군가를 위해 다른 누군가의 상처를 해집는 거니 창작자의 도리라는 건 뭔지 싶음
나도 나중에 죽을떄 재밌게 봤던 유투버 한테 아무 말 도 없이 한 천만원 도네하고 갈지도 모르겠다. 인생이란게 그런거지
ㅠㅠ
ㅠㅠ
흑백무제 바이럴이잖아 ㅠㅠ 제발그렇다고 해
아들도 읽어준다고 계속 봤겠네..
ㅠㅠㅠㅠㅠㅠ
흑역사양산기
그래도 이게 예술 혹은 문화콘텐츠의 참모습인 것 같아 사람들을 삶의 고통에서 덜어 주는 것 저분은 소설을 보는 동안은 투병의 고통을 잠시나마 잊었겠지. 그것만으로도 작가는 보람찬 일을 한거다
흑역사양산기
나도 그렇게 생각함 사람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아픈 상처를 치유해주거나 마음 속 눈물을 닦아주는 거 그런데 요즘에는 타인의 상처를 짓밝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외면하고 조롱하는 창작이 늘어나서 착잡해 그것도 나름 욕구해소라고 하지만 누군가를 위해 다른 누군가의 상처를 해집는 거니 창작자의 도리라는 건 뭔지 싶음
함 봐야겠다 재밌나보네
ㅜㅜ
이건 작가 계속 생각나겠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 나중에 죽을떄 재밌게 봤던 유투버 한테 아무 말 도 없이 한 천만원 도네하고 갈지도 모르겠다. 인생이란게 그런거지
근현대 한국 극사실주의문학을 생각해보면 이런거하고 많이 비교가 되네....
군림천하에도 비슷한 사람 있던데 그분은 돌아가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