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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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기준으로 마법-벨트고 아스가르드인 입장에선 별거 아닌 후줄근한 혁대였나보다
메긴기요르드 진짜 깔쌈하게 나올거 같아서 기대했는데 ㅅㅂ....창고에서 쳐박혀서 나오질 않니 왜
사실 찾으러 갈 짬도 안나기도 했고 검투사로 부려먹혀 조국이 망해 국민들도 반갈죽나 실의에 빠져서 술쳐먹고 포트나이트 하는동안 다 까먹었을듯
신무기 마법 벨트 ㄷㄷ
원전에서는 힘이 배가 되는 벨트였어
대체 무슨 마법이 들어있는 벨트였을까...
뚱르때 혁띠를 터트렸다하네요~
메긴기요르드 진짜 깔쌈하게 나올거 같아서 기대했는데 ㅅㅂ....창고에서 쳐박혀서 나오질 않니 왜
지구인 기준으로 마법-벨트고 아스가르드인 입장에선 별거 아닌 후줄근한 혁대였나보다
논산-스트로베리
사실 찾으러 갈 짬도 안나기도 했고 검투사로 부려먹혀 조국이 망해 국민들도 반갈죽나 실의에 빠져서 술쳐먹고 포트나이트 하는동안 다 까먹었을듯
티배깅한 그 녀석을 찾아 죽이는것도 뺴먹으면 안되지!
신무기 마법 벨트 ㄷㄷ
대체 무슨 마법이 들어있는 벨트였을까...
배니시드
원전에서는 힘이 배가 되는 벨트였어
그렇게 생각해보면 그냥 번개힘 증폭시켜주는 아크리액터 달린 허리띠 아니였을까? 결국 토르가 각성하면서 쓸모없어졌겠지만.
힘이 2배가 된다는게 근력 2배라는 뜻이고 글에서 마법이라고 한거 보면 아스가르드산 진짜 마법 벨트일 테니까 찼다면 도움이 됐을지도?
근데 아스가르드의 마법장비가 토니타워에 있을리는 없잖아.. 그냥 과학력으로 만들어준거겠지
아하 고건 몰랐네
원전에서는 묠니르하고 같이 쓰는 세트템임. 힘을 두배로 해주는 허리띠 + 잡은걸 절대 놓치지 않는 장갑 + 뭐든지 때려부수는 망치.
힘의 허리띠라는데 그냥 데드리프트용 복대엿던거아닐까
뚱르때 혁띠를 터트렸다하네요~
강아지아기
이것보다 궁니르의 행방이 궁금 묠니르보다 강력한 창인데
라그나로크에서 토르가 헬라한테 궁니르로 개기다가 못이겨서 떨구곤 그대로 아스가르드랑 같이 사라졌을거같네
그래도 남아있을듯 묠니르도 부활하는 판에
북유럽 신화에서는 착용한 사람의 힘을 2배로 늘려주는 아이템이었는데....마블에서는 과연...
토르 : 아 그거 힘을 두배로 늘려주는 벨트라 딱히 쓸모없어
일단 원전 기준으로 토르 힘×2배인 벨트인데 북유럽인들 다른건 다 기준이 9던데 저거만 2배인거 보면 밸패 생각한 느낌임
저건 맥거핀이라기 보다는 미회수 떡밥에 가까움.... 맥거핀은 이야기 진행상 인물들이 이야기를 쭉 진행하는데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지만 정작 그 물건 자체는 그닥 안중요한 물건을 뜻함. 맥거핀은 그 물건 자체가 영화 흐름상 없으면 아예 영화 이야기 자체가 안되는 시동키 아이템인데 저건 인물들이 움직이는건 고사하고 아예 영화에서 편집해도 아예 영향이 없는 물건이라 맥거핀이 아님.
ㅇㅇ 스토리텔링을 만드는 쪽 아닌 사람들은 관심없으면 잘 모르는 차이라 걍 그런갑다 하는게 좋긴 해... 약간 밀덕같은거지. 지적하고 싶은데 하면 별 시덥잖은걸로 태클거네 할까봐 말 못하는거 ㅋㅋㅋ
가장 대표적이고 유명한게 레이더스(인디아나 존스1)의 성배 라던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토끼발이나 NTT(이건 데드레코닝 파트1에 한해서), 닥터 스트레인지2의 비샨티의 책 같은 거... 이야기 진행에서 필수적이고 이야기를 이끄는 중요한 키포인트지만 결론적으로는 그 자체는 별 의미없는 거라 예시를 안들면 헤깔릴 수 있음.
이번 건담시드 프리덤 그 블루코스모스 대령이 딱 그 맥거핀인 거 같음 작품 내내 이 블루 코스모스 대령 찾겠다고 개난리를 피더니 정작 라보가 자연스럽게 바뀌면서 은근슬쩍 자연스레 이 대령이란 존재는 작중에서 퇴장하고 끝까지 나오지도 않음
아 이런게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