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는 빛의 날개가 기본으로 부속되어 있고 프로포션도 쭉쭉 뻗어서 예쁜데 가격이 2200엔이고 패널라인같은 정보량은 좀 떨어지고
rg는 복잡한 디테일에 프레임도 있고 분할도 많이 되어있고 괜찮은데 초기 제품이라 그런가 시간이 지날수록 관절 낙지+빛의 날개 등 부속은
따로 팔고 프로포션이 좀 짧고 발이 많이 크다고 하네
좀 고민되는데 이거
hg는 빛의 날개가 기본으로 부속되어 있고 프로포션도 쭉쭉 뻗어서 예쁜데 가격이 2200엔이고 패널라인같은 정보량은 좀 떨어지고
rg는 복잡한 디테일에 프레임도 있고 분할도 많이 되어있고 괜찮은데 초기 제품이라 그런가 시간이 지날수록 관절 낙지+빛의 날개 등 부속은
따로 팔고 프로포션이 좀 짧고 발이 많이 크다고 하네
좀 고민되는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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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2.0이 나오는거 아닌이상 hg가는 게 맞지않나 싶긴 해. rg가 정보량 많고 좋은데 초창기 시드 rg들은 구매하라고 권유하기에는 하자가 진짜 많긴 함 ㅋㅋ
난 그래도 hg
관절 짱짱한 hg가 좋더라
이것저것 다 따져도 RG는 HGCE를 이길 수가 없덩
Hg는 빛날이 있구나 다음에 들어오면 사야겠다
rg 2.0이 나오는거 아닌이상 hg가는 게 맞지않나 싶긴 해. rg가 정보량 많고 좋은데 초창기 시드 rg들은 구매하라고 권유하기에는 하자가 진짜 많긴 함 ㅋㅋ
건담 홀릭 리뷰까지 2개 다 봤는데 진짜 그런 듯 ㅋㅋ 아무리 RG가 디테일이 뛰어나도 HGCE가 관절 고정성이고 구성품이고 뭐고 너무 잘 뽑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