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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마지막은 의외가 아니라 대놓고인것 같아요...
살 돈이라도 주고 말해.....
에어프라이어를 저런 통돌이로 샀어야 했는데 전자렌지 같은 걸로 샀더니 청소하기 개 빡심
사줘
그리고 허리둘레 치수도 올라감
에어프라이어는 ㄹㅇ 삶의 질이 올라감
돈 줘
사줘
살 돈이라도 주고 말해.....
마, 마지막은 의외가 아니라 대놓고인것 같아요...
근데 의외로 40평쯔음 부터의 큰평수는 [평당 가격]이 낮은 경우가 많음. 대개 덩치가 커서 "거래가 잘 안되서" 다시 팔기가 나쁘다고. 그래서 울 어머니도 예전에(집안이 좀 괜찮았을때)40평 사실 기회가 있었는데 거부하고 28평 32평 그런거 보시더라. 대체로 평당 가격이 제일 높은게 24평~28평. 의외로 집값에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게 [팔려고 할 때 잘 팔리는가]임. 그래서 빌라도 아파트보다 가격이 낮고... 뭐 한 10년전 이야기라 지금은 달라졌을지 모르겠지만.
어쩐지 우리 동네 40평대 아파트랑 20평대 아파트가 가격 차이가 얼마 안나더라니 그런 이유가 있었구만 ㅋㅋ
로봇청소기 사고 싶은데 바닥에 놔둔게 많아서 그거 치우는게 일이라더라
돈 줘
제안 밑부터 위로 차근차근 올라가면서 사는거죠?
제일
식세기 좋음 그리고 아파트는 26이나 34가 보통 좋음 50평대는 관리비 터진다
생각보다 큰 티비
에어프라이어를 저런 통돌이로 샀어야 했는데 전자렌지 같은 걸로 샀더니 청소하기 개 빡심
그냥 청소 안할 생각으로 5~6만원짜리 전기오븐 사는것도 나쁘지 않음. 안에서 기름이 튀어 검게 타기 때문에 닦아도 소용 없는지라... 난 그냥 이렇게 싼거 사다가 쓰다 버리는거 반복중임.
ㄹㅇ.. 공간 줄여보겠다고 전자렌지+에어프라이 되는거 샀는데 좀 아쉬움..
특징, 하나 빼고 전부 다 비쌈.
로봇청소기는 가구 다리같은거 때문에 좀 버벅이던데, 비싼거 사면 안그럴려나?
에어프라이어는 ㄹㅇ 삶의 질이 올라감
타트라
그리고 허리둘레 치수도 올라감
뭐뭐가 올라간다굿???!
기관총 아니었음?
ㅋㅋㅋ집이 커야하자너
이제 유튜브 쇼츠로 퍼가면 왠 개ㅂㅅ 로션 샴푸 크림같은게 중간에 떡하니 들어있음 이름까지 달아놓고
호장품회사에서 일하는 언니가 알려준 꿀템 여드름이 싹 사라지는데 시카성분이 어쩌고저쩌고
홈시어터는.... 여튼 위로는 자취꿀템, 혼수 삼신기
에어프라이어는 사고나서 후회하는 1등품목임. ‘왜 더 큰걸 사지 않았을까…’
그러다가 오븐을 사는 것이다
에어프라이기 아주 좋은 제품이야 누가 개발한건지 아주 머리가 좋아
돈이 았어야 뭐라도 하지!!!
싱크대 바꿀때 자리만들어서 식세기 넣을까 고민중인데 설거지 대신해주고 200 태운다 생각하니 조금 아까운 기분도 들어서 아직 고민중 건조기는 ㄹㅇ 필수다 비오는날 빨래할 수 있다는게 엄청난 차이임
돈, 공간 이라고 쓸라고 보니 공간도 돈이지 참 ㅋㅋㅋㅋㅋㅋ
어..음
식세기는 좋지. 많은 사람들이 식세기 예전 초창기에 나왔던걸로 생각해서 잘 안 쓸려고 하는데, 요샌 식세기 린스 넣고 돌리면 뽀득뽀득하게 잘 나옴. 물 사용량도 많이 적어졌고. 설치도 나름 물 안 새도록 깔끔하게 잘 하니까 많이들 사주셈.
로청기 진짜 좋더라. 집에 스피드랙 많이 쓰는데 로청기 들어갈 수 있게 바닥 높여놨더니 항상 깨끗해.
평수가 넓은건 좋은데 넓어질수록 관리비도 비싸지ㅣ
에어프라이어는 진짜 당뇨/고지혈증걸릴거 같아서 못사겠더라
로봇청소기 쓸만한가보네.. 안써봐서 ..
편리하긴 한데 이동에 걸리적 거리는 물건들을 미리 치워둬야 하는 단점이 있어서 좀 귀찮다고 느껴질 때가 있음
바닥에 있는 물건 높은곳으로 옮겨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최고임. 물걸레 기능까지 있으면 완벽함.
메이드 로봇 사니까 삶의 질이 올랐어요♡
먼겜임??
에어프라이어는 작은거 사면 후회함 딱 피자 한판 들어가는 크기 필요함
님들 근대 식기세척기 쓸 때 조심해야 되는게 접시 같은거 다이소 싼 사용해서 돌리면 접시에 금가고 데미지 생길수 있어요 잘 체크하면서 돌리셈 도자기 그릇같 은 단단한 것들은 안그럼
식기세척기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정말로 기름때없이 뽀득뽀득할 정도로 잘 씻김? 수세미질 없이 물로만 하는거같아서 왠지 신뢰감이 안생겨서 그래
나도 그렇게 불안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깨끗하게 닦임. 세제도 고형세제 1/4토막내서 하나만 넣으면 되고. 건조 끝나고 매끈매끈한거 만져보면 문명의 이기에 감탄을 금치 못함.
근데 로봇청소기는 뭐가 좋은거임??? 써본 적 없고, 부모님등도 그런 쓸데없는거 사지 말라고 하니까 궁금해서 물어봄
로봇이 바닥청소 대신해줌
바닥에 이것저것 어질러놓는 집만 아니면 내가 하지 않아도 알아서 바닥청소를 해주니까 청소기 돌릴 필요가 없는 것
로봇이 청소해주니까 좋은거
미세먼지 쌓이면 안좋은데 대신 닦아줌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보면 바닥에 먼지한톨 없음.
일주일에 4번 청소해야되는걸 1~2번 청소하게 줄여줌
청소 시간을 0에 가깝게 해줌. 물건만 잘 치우면 되니까. 나갈때 돌리면 방해도 안되고.
바닥에 머리카락이 없어짐
홈씨어터는 글쎄
로청은 집 넓고 바닥에 뭐 안놓는 습관 있어야지 맞겠더라 무선청소기가 더 좋았음
글고 아파트도 어딜사느냐가
ㅇㅇ유무선 차이가 엄청 크더라
10년 넘은 광파오븐 쓰고 있다. 원리가 에어프라이랑 똑같더라 피자한판 들어간다. 개꿀
소신발언~ 큰평수 아파트 살 재력이면 그냥 에프기 말고 오븐을 사면 되잖음?
둘이 용도가 좀 달라서 둘다 있는게 좋음
오븐보다 에어 프라이기가 간단한 요리는 설정이 더 간편함. 오븐은 출력별로 제대로 요리따라 에어 프라이기보다 오래 돌려도 골고루 안 익거나 하는게 좀 있음. 대신에 요리 상태는 좀더 에어프라이기보다 다양하게 맞출 수 있지만. 집에 둘다 있고 에어프라이기 오븐 양쪽 모두 조리가능한 음식을 돌려 먹어보면 한쪽이 어느 한쪽의 상위호환이라기보다는 장단점이 갈리는 기기가 맞을듯.
로봇청소기는 첨에 잘 쓰다가 와이프가 만족을 못 해서 안 쓰는 중이고... 홈시어터는 와이프가 오히려 불편하다고 팔아버렸지ㅠㅠ 나머지는 완전 동의.
건조기는 신이다 전기 처먹는 하마지만
에어프라이어는 있어도 안 쓰는데 빨래건조기는 사보니 삶의 질이 달라지는게 실감되더라
아파트 벽장식은 보기 싫다 ㄷㄷㄷ
에어프라이어는 오래걸리고 청소하기 귀찮아서 안씀
최근에 큰아버지가 울집근처 신축아파트로 이사오셨음 거의 꼭대기층인데 왜 사람들이 그렇게 고층아파트 꼭대기층을 선호하는지 알수있을정도로 전망이 다름
난 에어프라이기 두고 한번도 안씀 세척 귀찬아서 걍 렌지 돌리는ㅋㅋㅋㅋㅋㅋㅋ
큰평수 아파트는 의외로 후회한다. 같은 가격이면 더 입지 좋고 호재 있는곳 살걸 하는 것도 있고 사람이 사는데 큰평수라는게 이거저거 관리할게 더 많아서 적당한 공간만 있으면 좋겠다 라고 해서 작은평수 이사하는 사람도 있음
역시 아파트가 커야지
저거 딱 내 에어프라이어같은데 다좋은데 작아서 좀 아쉽긴함 로청은 예전꺼라 그냥 물걸레질 된다 수준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좋음 최신 하이엔드급 사보고 싶다
울집 개들이 늙어서 그른가 패드에 쉬야 조준을 정확히 못하구 꼭 바닥에도 흐르게 쉬하는데 로봇청소기는 바닥에 물같은 것두 막 알아서 비껴가나..?
건조기 ㄹㅇ 할머니께서 엄청 좋아하시더라 "그냥 세탁기 다 된거 집어넣고 띡띡 거리면 햇빛에 말린것마냥 포근하네" 하시면서..
식기세척기랑 건조기는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짐.. 무조건 비싸고 큰걸로 사야
밑으로 갈수록 ㅅㅂ 그냥 부자여서 나쁠거 없다 이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탱크도 후회안함
음쓰 처리기가 없네
요즘 왠만한 냉동식품은 에어프라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