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뒤져야할 게임인데도
사업부가 살려야한다면서
독성 bm 잔뜩 넣어서 좀비상태로 연명 시키니까
대가리들이
아! 게임을 개 족같이 만들어도
찾아온 흑우들 대가리 까버리면
손해는 안 보는 구나 하는 걍우가 생김.
특히 제 살 깎아먹기 원툴인 모 회사가
초창기 게임에 있던 아인하사드 같은 bm을
현재까지도 우려먹는거 보면
그래서 사업부가 일을 잘 하는지가 아니라
사업부가 있는지 의문이 드는
라리안이나 포켓페어 같은 게임사들이
때때로 모질이 같으면서도 더 흥했으면 좋겠다 싶음.
근데 팰월드는 표절의혹은 차치하더라도 돈 겁나 많이 벌지 않았나?
흥하다 : 벌었으니까 빨리 더 업데이트(or신작) 내놔
라리안은 몰라도 포켓페어는 쫌...팰월드뿐만 아니라 다른게임 파쿠리해대고 이전 흥행작도 후속지원 내팽겨쳐두는대.
크래프토피아 3월에 대형패치하고, 팰월드랑 다른 팀이 만들었고, 완성 시킬예정이다 라고 한지 한달 안된것 같은데 또 뭐 터짐?
위에서보기에 일을잘하느냐는 돈을잘버느냐로 정해지는거니까 걍 뒤 생각안하고 뽑아먹는것만 만들면 승진에 보너스까지 오는데 굳이 ??:미래가치? 돈을잘벌면 그게 미래가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