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를 처음 사봤는데요
그걸로 카페에서 해주던 녹차라떼를
저도 집에서 만들어볼라고 했는데
스테비아를 왠만큼 넣어도
카페제 만큼의 단맛이 안 나더라구요...?
뭐지 스테비아 단맛이
설탕과 버금간다고 알고 있었는데
왜 이런건지
스테비아를 처음 사봤는데요
그걸로 카페에서 해주던 녹차라떼를
저도 집에서 만들어볼라고 했는데
스테비아를 왠만큼 넣어도
카페제 만큼의 단맛이 안 나더라구요...?
뭐지 스테비아 단맛이
설탕과 버금간다고 알고 있었는데
왜 이런건지
100% 스테비아가 아니니깐 그렇지. 성분표 보고 사셈
99% 스테비아에 뭐 약간 들어갔던데요
스테비아가 설탕의 2~300배 당도임. 진짜 99%라면 어지간히 넣었는데도 안달수가없음
그래요?? 뭐지 내 혀가 이상한건가
스테비아 자체는 설탕의 200배인데 아주아주 조금넣고(한 1~2%정도) 설탕보다 덜 단 에리스리톨을 97~98%쯤 왕창 넣고는 스테비아라고 팔아서 그럼
100%스테비아 제품 산거 아니면 성분 확인해보셈
미각이 치가울수록 단맛을 못느끼고 짠맛을 잘느낌 뜨거울수록 그 반대이고 그래서 찬음료에 실제로 설탕 엄청나게 때려붓는거임 스테비아를 설탕이랑 동일한 비율로 사용하게끔 조절된 제품도 있어서 사용비율표시 있으면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