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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기타] 지금 너무 소름돋는일이 벌어졌음..

일시 추천 조회 277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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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도왔나보지(아무말)
최애캐는누구인가 | (IP보기클릭)211.234.***.*** | 24.04.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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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도왔나보지(아무말)

최애캐는누구인가 | (IP보기클릭)211.234.***.*** | 24.04.24 20:26
최애캐는누구인가

진짜 모르겠다

Nodata💦 | (IP보기클릭)211.215.***.*** | 24.04.24 20:26

"손주야, 소지품은 잘 챙기고 다니려무나. 널 사랑하는 할애비가."

루리웹-8439836649 | (IP보기클릭)223.38.***.*** | 24.04.24 20:26

할아버지: 이번 뿐이다 또 잃어버리면 그때는 ..

상대31561# | (IP보기클릭)61.84.***.*** | 24.04.24 20:26

슈퍼갔다와서 던져놓고 잃어버린 줄 알고 패닉와서 눈에 뭐가 안 들어온 거 같은데

오늘도다이어트중 | (IP보기클릭)121.179.***.*** | 24.04.24 20:26
오늘도다이어트중

슈퍼->병원에서 잃어버려서 슈퍼갔다가 병원갔다가 난리친거라 그 말이 성립되려면 슈퍼-집-병원이여야 해서

Nodata💦 | (IP보기클릭)211.215.***.*** | 24.04.24 20:28
Nodata💦

그냥 통화하면서 정신없어서 핸드폰 찾는 그런 느낌으로 당했거나 가족 중에 너랑 동행한 누군가가 들고 있었거나

오늘도다이어트중 | (IP보기클릭)121.179.***.*** | 24.04.24 20:30
오늘도다이어트중

정확하게 어머니 수술날짜 잡혀서 보호자가 한명필요해서 내가 감 그상태에서 병원 아래 슈퍼에서 음료수간단하게 사고 끼니때움 샀던 음료수 병원 1층 휴게실에서 먹다가 지갑잃어버린걸 알게됨 주머니 자켓 다 뒤져봤는데 없음 그래서 내가 지나다닌길 전부 뒤지고 프론트에 지갑본거있냐고 묻고다님 시간이 슬슬 어머니 수술시간이라 어쩔수없이 그냥 돌아감 그렇게 어머니 수술간병하고 일보고나서 오늘 저녁에 내 방바닥에서 발견됨 서순은 이러함.

Nodata💦 | (IP보기클릭)211.215.***.*** | 24.04.24 20:33
오늘도다이어트중

동행한 누군가가 들고있을리는 없어 같이 찾으러갔거든

Nodata💦 | (IP보기클릭)211.215.***.*** | 24.04.24 20:33
Nodata💦

진짜 뭐지... 누가 우체통 넣어서 배송온 뒤에 가족이 너 방에 놔둔 거는? 아니진짜 할아버님이 도우신 거 아냐?ㅋㅋㅋㅋㅋ

오늘도다이어트중 | (IP보기클릭)121.179.***.*** | 24.04.24 20:34
오늘도다이어트중

그러니까 지금 환장하겠는거지 아 모르겠다 그냥 도우셨다 생각하련다

Nodata💦 | (IP보기클릭)211.215.***.*** | 24.04.24 20:35

할아버지: 에휴 우리 똥강아지 이번엔 할애비가 도와주마

밍밍한사이다 | (IP보기클릭)14.39.***.*** | 24.04.24 20:26

ㄷㄷ

뽈록한나타의자신감 | (IP보기클릭)121.124.***.*** | 24.04.2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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