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한국게임 최적화는 좋은데 음향 믹싱에서 발목이 잡히네

[畳み込みNN]

그래도 음악은 엄청 발전했는데 멀티채널 쪽은 아직도 멀었음

일본만 봐도 캡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나 스퀘어에닉스 파이널판타지 7 리메이크 같은 게임은 빡세게 작업하고

저예산으로 갈수록 믹싱 좀 대충 작업 끝내는 경우도 꽤 보이긴 함

드래곤퀘스트11나 아이돌마스터 스탈릿시즌 같이 반쪽짜리 수준으로 해주는 급부터 

니어오토마타처럼 센터스피커를 거의 안쓰는 경우도 보이긴 하는데 

사운드 밸런스가 크게 틀어져 있다거나 하는건 보기 힘듬 물론 드래곤퀘스트11은 심각함

근데 한국게임은 최적화 작업 이제 잘하는거 같은 음향쪽에서 좀 아쉬움

스텔라블레이드도 기술분석 리뷰에서 좀 말이나오고 있고 p의 거짓도 좀 심각했었음

[🎗혁명의미노리🎗]

용량이 30기가라는 소리는 사운드를 멀티채널로 레코딩 하지 않았다는걸 짐작케 함. 그리고 현실적으로 스테레오만 제대로 구현해도 감지덕지이긴 한데 요즘은 3d 사운드도 제법 많이 나와서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