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시혁이 나한테 잘해줬다. 레이블도 주고 성공한 기분.
2. (뉴진스 히스토리)
3. 근데 하이브 첫 여돌은 내꺼라매 왜 르세라핌임 기분 팍 상해부렀으
4. 사실 이게 기자회견 할 정도로 그렇게 진지한 이야기임? 나도 잘 모르겠다
5. 뉴진스는 내가 낳았다. 임신한 적은 없지만 산고를 느끼고 임신한 기분이었다.
6. 무속인은 내가 아니고 지인이다. BTS에 관한 얘기도 별거 없었는데 뭘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임
7. 씨1발, 씨1발새끼, 방시혁 등신새끼, 방시혁 개저씨
8. 나는! 뉴진스를 그냥 존나 사랑한다고!!!
9. 니네 수준 미달이잖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거야
뭐임 대체 뭐가 일어나는거임
어떻게 감히 나한테 이럴수있냐 <- 이거 빠지면 안돼 사실 이거때문에 기자회견열고 토크쇼하는거임
어~느새~ 힙합은 안멋져~ 이건~ 하나의 기자회견~ 혹은 시X새끼~
'내가 지금 너희 수준에 맞춰서 얘기해주고 있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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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감히 나한테 이럴수있냐 <- 이거 빠지면 안돼 사실 이거때문에 기자회견열고 토크쇼하는거임
어~느새~ 힙합은 안멋져~ 이건~ 하나의 기자회견~ 혹은 시X새끼~
힙-합
뭐요?
'내가 지금 너희 수준에 맞춰서 얘기해주고 있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참 아이구 소리만 절로 나는. 저것도 프리젠테이션인데 저래도 되나 싶다.
영상 다 보고 있는데 민희진 겁나 억울할거 많더라 방시혁이 민희진 꼽게 보고 담근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