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프에 팔려가서가 아니라 직전 사람이 쌓아놓은 게 있어서 무조건 비교 될 거라서 아무도 안 하려고 할 거임...
퀄리티도 퀄리티인데 라오 최근 스토리 분량 보면 엄청 많음.
초기에는 스토리 분량이 진짜 적었는데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분량이 많아지더니 최근 스토리 분량은 엄청 많아졌음.
메인 스토리도 3부작으로 정책 바꿨고.
주기도 최근에는 복각 거의 안 했음.
이거 절대로 혼자서 소화 못 함...
벨로프에서 스작 뽑을지도 의문이고 뽑아도 2명 이상은 안 뽑을 거 같음.
퀄리티를 생각해도 암담하지.
라오 5년 역사에서 마지막 2년 지킨 스작보다 게임 설정 잘 아는 사람이 있을리가...
캐릭만 220명이 넘어가고 각 캐릭마다 다른 캐릭터와의 호칭도 달라지는 판인데.
그리고 지금 평가도 스토리가 제일 물 오른 시기였다는 말 들었는데.
지금 라오 스작 자리는 독이 든 성배가 아니라 사약 그릇 그 자체임.
이걸 이겨내려면 라오에 애정 있음 + 라오 설정 잘 암 + 글 잘 씀 이라는 삼박자를 갖춰야 하는데
이 삼박자 갖춘 사람이 어디에 있겠음?
있긴 하지. 그게 마지막 스작이었다는 게 문제지. 그런데 그 스작도 나갔잖아.
ㅆㅂ... 스작도 붙잡았어야지, ㅆㅂ 라인게임즈 새끼들아. 어떻게든 그 스작도 벨로프에 넘어가게 했어야지 ㅆㅂ.
망해라 씹새끼들아.
라인게임즈 니네 게임이나 자회사 게임 꼼꼼 조사해서 어디 유제품 만들면서 갑질하는 새끼들 처럼 동급 취급 해주마
금액을 예전보다 더 높이 책정해서 준다하더라도 이미 기존에 연재하던 작품이 있어서 힘들지도..
라겜: 오직 십 창새끼전을 위하여
회사 갈아탔으니 다시 돌아와 달라고 하기에도 미안하네ㅋ
어디로 갓대?
라겜: 오직 십 창새끼전을 위하여
(전) 창세기전4 디렉터 : 잘먹고갑니다 꺼억
라인게임즈 니네 게임이나 자회사 게임 꼼꼼 조사해서 어디 유제품 만들면서 갑질하는 새끼들 처럼 동급 취급 해주마
회사 갈아탔으니 다시 돌아와 달라고 하기에도 미안하네ㅋ
spectatory
금액을 예전보다 더 높이 책정해서 준다하더라도 이미 기존에 연재하던 작품이 있어서 힘들지도..
spectatory
어디로 갓대?
복각 이벤트만 줄기차게 하다가 끝날것 같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