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사디스트 끼 있는 거유 로리캐가 어떤 빈유이긴한데 하반신은 짱빵한 마조캐를 조교하고 있는데
나보고 선배라 부르면서 얘 밧줄로 묶는것좀 도와달라함.
해서 밧줄로 묶고 야한거빼고 이것저것하고 헤어지려하는데
갑자기 호기심이 동함
요년에게도 같은걸 하면 어껗게 될까라는
해서 해봤는데
뭔가, 뭔가 방금 했던 여자애보다 약간 더 찰지게 들아가는 기분이 듬
반응도 거시기하고 뭔가 색다른거에 눈뜨게하는, 내손으로 더럽히는 기분이 듬
그러다 도중애 관뒀는데
방금까지 하던쪽에서 당하는쪽으로 꺾여버린 꼴이 묘함
아니 시벌 이게 아닌데 했다가
처음 당하고 있던 여자애도 그꼴 보면서 오오오 ...하고 있었음
아니 시벌 이거 아니야
그런거 아니야
하고 뭐라뭐라 하려다가
방금까지 내손에 괴롭힘당하던 여자애 눈빛이 묘함
마냥 싫지만은 불쾌하지만은 않았단 느낌
어 시발
하고 눈뜸
뭘까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