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쏘스뮤직이 신규 걸그룹 런칭을 준비
2. 쏘스뮤직 네임벨류로는 글로벌 오디션 하기엔 좀 그럼
3.그래서 빅히트 x 쏘스뮤직으로 진행함
4. 쏘스뮤직에서 뉴진스를 준비하고 있었음(1,2,3번의 연장석)
5.근데 갑자기 드랍하곤 르세라핌이 데뷔
6. 민희진이 따저묻자 님은 신경 안써도 된다고 함
7.결국 민희진이 독립해서 걸그룹 런칭한다했음 ㅇㅇ 그게 어도어
뭐 이렇다고 함
1. 쏘스뮤직이 신규 걸그룹 런칭을 준비
2. 쏘스뮤직 네임벨류로는 글로벌 오디션 하기엔 좀 그럼
3.그래서 빅히트 x 쏘스뮤직으로 진행함
4. 쏘스뮤직에서 뉴진스를 준비하고 있었음(1,2,3번의 연장석)
5.근데 갑자기 드랍하곤 르세라핌이 데뷔
6. 민희진이 따저묻자 님은 신경 안써도 된다고 함
7.결국 민희진이 독립해서 걸그룹 런칭한다했음 ㅇㅇ 그게 어도어
뭐 이렇다고 함
달콤쌉쌀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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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첫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에게 22일 보낸 메일에 이미 상세히 답한 부분입니다. 민 대표가 메일이 안왔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자극적이지만 사실이 아닌 주장을, 답변을 봤다면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이 상세한 답을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쏘스뮤직으로부터의 분리 과정에 대해서도 본인 특유의 뒤틀린 해석기제에 기반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뉴진스가 하이브의 첫번째 걸그룹이 되지 못한 건 하이브가 약속을 안지켜서가 아닙니다. 민 대표는 당시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팀을 만들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본인의 별도 레이블에서 데뷔시키겠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의 의견을 존중하여 쏘스뮤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들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관시키고, 160억원이라는 거액의 자금까지 지원하며 민 대표가 원하는 방식으로 뉴진스를 데뷔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들을 이전하느라 뉴진스의 데뷔 일정은 하이브의 의도와 무관하게 지연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이같은 과정을 민 대표가 스스로 밝힌 적도 있습니다. 민 대표는 2022년 3월 24일 게재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걸그룹 프로젝트는 본인의 계획 하에 진행됐고,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이라고 직접 예고한 바 있습니다. “급한 데뷔는 어린 멤버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모두를 조급하게 하고 싶지 않기에 합리적인 시기인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으로 정했다”는 대답까지 했습니다. > 이거 하이브 공식 입장문 내용임. 쏘스뮤직 반대에도 민희진이 고집 부렸고 그걸 하이브가 수용함. 그과정에서 여러가지 시간이 걸리는 작업들이 생기고 지연이 생겼다고 발표함.
5. 첫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에게 22일 보낸 메일에 이미 상세히 답한 부분입니다. 민 대표가 메일이 안왔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자극적이지만 사실이 아닌 주장을, 답변을 봤다면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이 상세한 답을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쏘스뮤직으로부터의 분리 과정에 대해서도 본인 특유의 뒤틀린 해석기제에 기반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뉴진스가 하이브의 첫번째 걸그룹이 되지 못한 건 하이브가 약속을 안지켜서가 아닙니다. 민 대표는 당시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팀을 만들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본인의 별도 레이블에서 데뷔시키겠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의 의견을 존중하여 쏘스뮤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들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관시키고, 160억원이라는 거액의 자금까지 지원하며 민 대표가 원하는 방식으로 뉴진스를 데뷔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들을 이전하느라 뉴진스의 데뷔 일정은 하이브의 의도와 무관하게 지연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이같은 과정을 민 대표가 스스로 밝힌 적도 있습니다. 민 대표는 2022년 3월 24일 게재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걸그룹 프로젝트는 본인의 계획 하에 진행됐고,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이라고 직접 예고한 바 있습니다. “급한 데뷔는 어린 멤버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모두를 조급하게 하고 싶지 않기에 합리적인 시기인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으로 정했다”는 대답까지 했습니다. > 이거 하이브 공식 입장문 내용임. 쏘스뮤직 반대에도 민희진이 고집 부렸고 그걸 하이브가 수용함. 그과정에서 여러가지 시간이 걸리는 작업들이 생기고 지연이 생겼다고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