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jhsh352/status/1783927593252884885
근데 사실 나도 이거 뭔 상황인지 모르겠어 걍 그린거라...
다들 알아서 스토리를 만들어서 상상해보셈
https://x.com/sjhsh352/status/1783927593252884885
근데 사실 나도 이거 뭔 상황인지 모르겠어 걍 그린거라...
다들 알아서 스토리를 만들어서 상상해보셈
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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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명령으로 왠 거대한 알을 겨울숲에 내다버렀더니 산짐승들이 와서 알을 품기 시작했다.
고기가 부족해서 혀를 씹었다고...?
대사를 한 번 '뭐! 왜! 뭐!'로 바꿔보면 더욱 혼란스러울 것같다...
죽은 줄 알고 끌어안고 펑펑 울다가 돌아섰는데 뒤에서 코 고는 소리가 들렸다.
"가실 필요 없습니다 아씨." "...뭐?" "평양성이 이미 함락되었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더냐." "왕도 대막리지도 성안 사람들은 모두 당에 끌려갔습니다." "그만! 그게 무슨...반나절만 가면 평양성이다! 이제야 가까스로 추격대를 따돌렸거늘! 어서 바른대로 말하거라!" "...제 두 눈으로 성이 불에 타는 것을 보았습니다." "네 말이 거짓이 아니라면...진정 고려가 끝났다는 말이냐?" "예 끝났습니다." "...그럼 난 이제 대체 뭘...어떻게 해야한단 말이더냐...?" "...천하의 그 누가 그 질문에 답할 수 있겠습니까."
방귀가..아니였어..?!!
일종의 영감?
왕의 명령으로 왠 거대한 알을 겨울숲에 내다버렀더니 산짐승들이 와서 알을 품기 시작했다.
매운맛 도미부부
무용총 무용도 의복느낌이 나는군
고기가 부족해서 혀를 씹었다고...?
대사를 한 번 '뭐! 왜! 뭐!'로 바꿔보면 더욱 혼란스러울 것같다...
죽은 줄 알고 끌어안고 펑펑 울다가 돌아섰는데 뒤에서 코 고는 소리가 들렸다.
'한겨울에 야외색스는 좀..' 이라고 했더니 여친의 반응이 무섭다
"가실 필요 없습니다 아씨." "...뭐?" "평양성이 이미 함락되었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더냐." "왕도 대막리지도 성안 사람들은 모두 당에 끌려갔습니다." "그만! 그게 무슨...반나절만 가면 평양성이다! 이제야 가까스로 추격대를 따돌렸거늘! 어서 바른대로 말하거라!" "...제 두 눈으로 성이 불에 타는 것을 보았습니다." "네 말이 거짓이 아니라면...진정 고려가 끝났다는 말이냐?" "예 끝났습니다." "...그럼 난 이제 대체 뭘...어떻게 해야한단 말이더냐...?" "...천하의 그 누가 그 질문에 답할 수 있겠습니까."
오 느낌 있는걸
이건 아이앰 유어 마더 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