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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페르소나에서 칸지만한 동료도 없던듯

일시 추천 조회 450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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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깡패같아서 절라 무서웠는데 친해지니 선배 깍듯이 대접하는 착한 청년이었음
()엉덩이 | (IP보기클릭)121.151.***.*** | 24.04.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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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왠지 내 뒤에 서라고하기엔 부담스런 후배였다.
수준김피카츄 | (IP보기클릭)1.227.***.*** | 24.04.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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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깡패같아서 절라 무서웠는데 친해지니 선배 깍듯이 대접하는 착한 청년이었음

()엉덩이 | (IP보기클릭)121.151.***.*** | 24.04.27 10:50
()엉덩이

착?한 (칙칙폭폭 사우나)

ashiwood | (IP보기클릭)211.234.***.*** | 24.04.27 10:52
()엉덩이

그야....깍듯이 대접하겠지... 좋아하는 여선배한테 깍듯이 대하지않는 남학생들이 없듯이.....

메탈1234567xxx | (IP보기클릭)211.234.***.*** | 24.04.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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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왠지 내 뒤에 서라고하기엔 부담스런 후배였다.

수준김피카츄 | (IP보기클릭)1.227.***.*** | 24.04.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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