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조로 마리를 뽑았나 ? 그랬을거임
첫 SS 라 좋았는데
아마 그때도 성능이 별로였던 걸로 기억.
지금도 좋진 않지.
근데 이쁘기도 하고 반격도 되니까
애로 통발 돌려놓고 그랬음
첫 스킨도 마리 란제리였고.
당시 몇 안되는 강한 여자 포지션에
캐릭터성도 특이하게 잡혀서 팬아트가 많이 나왔고
메인 스토리에 주기적으로 나와주니까 좋았음
아마 제조로 마리를 뽑았나 ? 그랬을거임
첫 SS 라 좋았는데
아마 그때도 성능이 별로였던 걸로 기억.
지금도 좋진 않지.
근데 이쁘기도 하고 반격도 되니까
애로 통발 돌려놓고 그랬음
첫 스킨도 마리 란제리였고.
당시 몇 안되는 강한 여자 포지션에
캐릭터성도 특이하게 잡혀서 팬아트가 많이 나왔고
메인 스토리에 주기적으로 나와주니까 좋았음
나무위키 보니까 반격 기능을 전용장비로 넘어가게끔 리메이크된 듯 다프네 반격런 처럼 연구가 되는걸 보는건 참 재밌었어 ㅋㅋㅋ
쇼타를 노리는 키크고 근육 많은 여자
종합하니 정말 개변태군
난 뭘로 처음 거지런 시작했는지도 기억 안나네
아마 대부분 발키리 아니면 어썰트 였겠지 ?
사실 자주 나오는것 치고 존재감도 그닥이었는데 음쇼섹이 나오면서 강한 캐릭터성까지 얻게 된 마리데쟝님...!
ㄹㅇ ㅋㅋ 전형적인 군인 리더 캐릭터였던 것 같은데 어쩌다가
전용장비 없이 반격이 되었던가? 기억이 애매함 ㅋㅋㅋ 리메이크도 받았다보니... 난 그 다프네 반격런이 기억남 반격os끼고 지원가를 보낸다는 발상이 특이해서 ㅋㅋㅋ
나무위키 보니까 반격 기능을 전용장비로 넘어가게끔 리메이크된 듯 다프네 반격런 처럼 연구가 되는걸 보는건 참 재밌었어 ㅋㅋㅋ
아하 원래 반격있었구나 ㅋㅋ 감사감사 글구 십자모양으로 보호 주는건 진짜 이상했던걸로 기억함 ㅋㅋ
난 초기에 린티가 나와줘서 린티로 돌았었지 다이카 반격런이 유행하던 시절ㅋㅋ
린티 그 꼴받는 표정 보면 고생 시키고 싶어짐 ㅋㅋㅋ